이것저것 다 잘할 수 없을까?
04.06.26

요즘 현수, 경수 기말고사를 준비시키면서 교육의 어려움을 느낀다.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까?
내나름대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지만 해도해도 모자라고 부족한것 같다.
이것 신경쓰면 저것이 안되고 저것 신경쓰면 이것이 안된다.
학교공부,신앙교육, 생활속의 일상공부,재능을 살려 무엇에 중점을 두어 교육을 시켜야될지 모르겠다.
기도하면서 나아갈 방향을 알아야 겠지만 너무나 광범위하다.
수학 ,영어,논술, 운동, 컴퓨터, 음악, 미술, 각자의 진로도 지금부터 서서히 준비해야되고 민수도신경써야하고 경수도 현수도 ....내할일, 내공부, 살림,
기타등등 잘해야 할일이 너무많다.
학원을 보내자니 교육비가 만만찮고 공부란 스스로 하는것이라서 스스로 하는 훌련을 시키고 있는중이다.
수학에서 제자리 걸음을 해서 늘 힘겹다.
방학동안 열심히해서 수준을 올려놓으면 학기중에 신경못써서 제자리에 머물고 그것이 반복되어 왔다.
계속 꾸준한 관심과 교육을 시켜야 되지만 학기중에는 그리되지 않는다.
논술도 많은 헛점이 있다.
영어는 쉬고 있는중이다.
컴퓨터는 학교에서 배우는것이 전부이다.
전부 다 잘하지를 바라진 않지만 새상을 살아가는데 불편은 없어야되고
자기 몫을 해야하지 않을까?
그래서 방학동안 아이들이 많이 바쁜가보다.
현수,경수 7월 8월 동안 친구네 컴퓨터학원에 다닐려고 계획한다.
그리고 그림공부도 하고 수학은 내가 그리고 사촌동생의 도움도 구하고
논술은 미세스키 공부방을 계속다니고 이번방학은 책을 읽고 토론을 할것이다.
가정예배를 계속드리고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겠다.
나도 피아노 연습을 많이 하고 민수도 밀린공부 매일 시켜야겠다.
방학이라서 학원에 아이들이 많지 않을것이고 학원에 넒은 공간이 있고 사촌동생도 있고 계획을 잘 세워서 7월 8월을 잘 지내야 겠다.
영어는 차차로 생각하기로 했다.
일단 시작하면 철저한 관리를 할것이다.
이것저것 무엇이든 잘할수는 없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재능을 주셨는지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생각하며 기도하며 전적으로 그분께 의지하며 노력하며 살아야겠다.
우리가 아무리 노력하고 기도해도 결국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까.
최근 나는 아무도 나에게 관심을 갖지않아서 외로움을 느꼈다.
이제와서 생각하니 난 혼자가 아니었다.
사람으로서는 줄수있는위로가 한정되어있고 도움도 극히 미약하다는것을 .....
진짜 도움은 하나님을 통해서만 이루어진다는것을 알았다.
하나님이 하시면 그누구도 어쩔수없다는것도 깨달았다.
며칠전 정말 좋은만남을 가졌다.
천군 만마를 얻은 기분이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 생각한다.
사람의 마음을 이끄시고 모든생을 주관하시고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은 그분의 주권하에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국 사람에게 의지하고 상처받고 실망하기보다는 하나님과의 관계속으로 들어가면 그분과 대화하고 인도하심을 바라고 그분께서 기뻐하시는 대로 살면 그분은 우리를 기꺼이 도우시고 인도하시고 주위의 않은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실것이다.
내가 나약할 때마다 주님께 기도한다.
주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가를 기도하면서 찾고있다.
나에게 지혜주시고 이끄시고 위로함주고 도우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확실히 믿자. 불안해하고 서러워하고 실망하고 상처받고 하지말고 주님만 의지하자
담대한 믿음으로 여수아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라는것을
확실히 믿고 담대하게 주의 약속믿고 가나안 땅으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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