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저 예배 결참 하게되었습니다..
04.08.14

어머님이 영세를 받으시게 되셨군요. 자식으로서 어머님이 영세를 받으시게 된 것에 대해 축하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우기 무교를 주장하셨던 분이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신 것 같다는 신앙고백을 하시게 되셨으니 어찌 기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노은경 성도님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어머님께 인간의 도리만을 다해서는 안되고 신자로서의 도리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자의 도리란 어머님을 자연스럽게 기독교로 개종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저희 교회에도 천주교에서 영세를 받고 기독교로 개종하신 분이 몇 분 계시죠.

물론 천주교 신자들 중에서도 신앙생활을 잘 하는 분들도 있다는 말을 듣습니다. 그러나 제 개인적으로 그런 분을 만난 적은 없습니다. 무엇보다 믿음에다가 선행이 곁들어지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는 로마 천주교의 교리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습니다. 성경은 죄인된 인간은 오직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만으로 구원얻는다고 말합니다. 따라서 '믿음 선행 = 구원' 이란 도식을 가지고 있는 천주교 안에서는 구원이 위태롭습니다. 구원받지 못한다는 말이 아니라 구원이 위태로워진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머님에게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도리와 바른 복음을 말씀드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노은경 성도님도 이미 영세를 받으셨지만 다음 주부터 시작되는 학습 세례 교육에 참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부분에 대해서 더 자세한 공부를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럼 잘 다녀오시구요. 다음 주일에 뵙겠습니다. *^^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77 Re 성도님 늘 감사해요. ^^ 차선미 13.04.27 12,042
476 교회 앨범에 사진을 올리려 하는데 +1 조성빈 13.04.14 11,435
475 4월 14일 중산동 새 교회당에서 첫 예배를 드립니다.^^ 현산교회 13.04.09 11,497
474 이단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이인순 13.04.08 12,465
473 '우리는 자녀를 위해서 싸워야지 자녀와 싸워서는 안된다.' +1 장철호 13.04.04 12,425
472 새 교회당 보고 왔어요. +2 이인순 13.04.03 12,298
471 성도의 영원한 안식을 읽으며.. +2 천성원 13.03.27 17,137
470 새 교회당(늘푸른 교회당) 매입 계약을 오늘 완료하였습니다! +2 최덕수 13.03.26 18,577
469 교회이전이 잘 마무리 됬으면 합니다. +2 천성원 13.03.24 17,416
468 박경환 형제 단독 공연 현산교회 13.03.13 21,763
467 교회 이전이 잘 진행 됬으면 좋겠습니다! +4 천성원 13.03.12 17,637
466 맥체인성경읽기를 따라가며.... +2 조균형 13.02.16 19,645
465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에 난 박경환 형제 기사! +2 현산교회 13.01.25 22,133
464 기독교한국신문에 대한 현산교회 기사! +1 현산교회 13.01.25 22,731
463 참 가슴아픈 일이네요. 우리의 노력이 헛되지 않길... +1 이인순 13.01.17 19,327
462 도르트 신경 어플 공유 +4 천성원 13.01.11 18,536
461 맥체인 성경 읽기 +2 조균형 13.01.11 18,447
460 오랜만입니다. +4 이인순 13.01.08 19,057
459 외모와 너무 다르신 우리 담임 목사님 ^^ +7 차선미 12.12.31 20,255
458 이전 대상 후보 교회 이름이 어떻게 되죠?? +1 천성원 12.11.12 17,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