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낮예배]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강해 - 제 38~40문 |최덕수 목사
19.04.29

〔38문〕 왜 중보자는 하나님이어야만 했습니까?
〔답〕 중보자가 하나님이어야만 했던 것은 그가 하나님의 무한한 진노와 사망의 권세 아래 빠질 때에 그의 인성을 보존하며, 지키기 위해서이며; 그의 고난과 순종과 중보 기도에 가치와 효력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켜서 하나님의 애호를 얻어 그의 사람들을 값 주고 사며, 그들에게 그의 성령을 주고, 그들의 모든 적들을 정복하고, 그리하여 그들을 영원한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39문〕 왜 중보자는 사람이어야만 했습니까?
〔답〕 중보자가 사람이어야만 했던 것은 그가 우리의 본성을 향상시키며, 율법에 복종하고, 우리의 본성을 가지고 우리를 위하여 고난을 받고, 위하여 기도하며, 우리의 연약함을 체휼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양자됨을 얻고, 위로를 받고 은혜의 보좌에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도록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40문〕 왜 중보자는 ‘한 인격을 가진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셔야만 했습니까?
〔답〕 하나님과 사람을 화목시켜야 할 중보자는 반드시 그 자신이 하나님과 사람이어야 할 뿐 아니라, ‘한 인격을 가진 하나님이요 사람’이셔야 했던 이유는 신성과 인성의 각기 고유한 사역들이 우리를 위해 한 인격의 사역으로 하나님께 받아들여지고, 또한 그것을 우리가 의지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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