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낮예배]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강해 - 제 69~71문 |최덕수 목사
19.07.25

〔69문〕 보이지 않는 교회의 성도들이 은혜 가운데서 누리는 그리스도와의 교제란 무엇입니까? 〔답〕 보이지 않는 교회의 성도들이 은혜 가운데서 누리는 그리스도와의 교제란 그들의 칭의, 양자됨, 성화, 그리고 그밖에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나타내는 다른 모든 것입니다.

〔70문〕 칭의란 무엇입니까? 〔답〕 칭의란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값없이 주시는 은혜의 행위인데, 죄인들의 모든 죄들을 용서하시고, 자신이 보기에 그들의 인격을 의롭다고 여기어 받아주십니다. 칭의는 결코 그들 안에서 이뤄진 있는 어떤 것이나 그들에 의해 행해진 어떤 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다만 그리스도의 온전한 순종과 충분한 만족이 하나님에 의해 죄인들에게 전가(轉嫁)되고, 또한 그들이 오직 믿음으로만 받아들임으로 되는 것입니다.

〔71문〕 칭의는 어떻게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의 행위입니까? 〔답〕 비록 그리스도께서 그의 순종과 죽음으로써 칭의 받는 자들을 위하여 하나님의 의에 대한 정당하고 실재적이고 온전한 만족을 이루셨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요구하실 수 있었던 그 만족을 한 보증인에게서 받으시고, 그 보증인, 즉 자기 자신의 아드님을 친히 제공하시고 그의 의를 그들에게 전가(轉嫁)시키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칭의를 위해 그들에게 믿음 이외의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으셨는데, 그 믿음 또한 그의 선물이므로 그들의 칭의는 그들에게는 값없는 은혜입니다.
0

설교

번호 제목 설교자 날짜 조회수
939 수요 기도회 "나는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합 3:16~19) 정요셉 전도사 23.02.15 2,928
938 수요 기도회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막 10:13~16) 이철중 목사 23.02.15 3,001
937 수요 기도회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시 83:1~18) 최덕수 목사 23.02.15 3,108
936 주일 낮예배 [성찬] '죄인은 어떻게 성찬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 (사 55:1~3) 최덕수 목사 23.02.12 3,539
935 주일 낮예배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제 88-91문 이남규 목사 23.02.12 3,422
934 주일 밤예배 '나의 영원한 이름' (출 3:13~15) 이남규 목사 23.02.05 3,613
933 주일 낮예배 (로마서강해-79) '사나 죽으나 주를 위하여' (14:7~12) 최덕수 목사 23.02.05 3,278
932 주일 낮예배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제 86-87문 이남규 목사 23.02.05 3,233
931 수요 기도회 "내가 듣고, 사하고, 고칠지라" (대하 7:11~18) 정요셉 전도사 23.02.04 3,022
930 주일 밤예배 [특강] '그리스도인의 자녀교육의 실제' 최덕수 목사 23.01.31 3,982
929 주일 낮예배 (로마서강해-78)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14:1~6) 최덕수 목사 23.01.31 4,130
928 주일 낮예배 [특강] '사형제도에 대하여' 이남규 목사 23.01.31 3,863
927 주일 낮예배 (로마서강해-77)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13:11~14) 최덕수 목사 23.01.22 4,072
926 주일 낮예배 (로마서강해-76)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3:8~10) 최덕수 목사 23.01.16 3,896
925 주일 낮예배 (로마서강해-75)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13:1~7) 최덕수 목사 23.01.09 3,774
924 주일 낮예배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제 78-79문 이남규 목사 23.01.09 3,856
923 주일 밤예배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히 11:8~10) 이남규 목사 23.01.01 4,352
922 주일 낮예배 [신년]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게 할지니라' (신 31:1~13) 최덕수 목사 23.01.01 4,164
921 주일 낮예배 리딩지저스 교재 및 공동체 성경읽기 활용법 최덕수 목사 23.01.01 4,177
920 주일 밤예배 [요엘강해-07] '심판의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3:1~21) 최덕수 목사 22.12.25 3,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