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낮예배]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강해 - 제 127~129문 |최덕수 목사
20.01.26

〔127문〕 아랫사람들이 윗사람들에게 어떻게 존경을 표시해야 하십니까?
〔답〕 아랫사람들이 윗사람들에게 마땅히 표해야 할 존경은 마음과 말과 행동에 있어서 모든 합당한 존경과 그들을 위한 기도와 감사와 그들의 덕들과 은혜를 본받음과 그들의 합법적인 명령과 권면에 즐겨 순종함과 그들의 바르게 함에 마땅히 복종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여러 계급과 그들의 지위의 성질에 따라 윗사람들의 인격과 권위에 충성하고, 변호하며, 지지함과 아울러 그들의 연약함을 견디고 그것들을 사랑으로 덮음으로써 그들과 그들의 다스림에 명예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128문〕 아랫사람들이 윗사람에 대하여 범하는 죄들은 무엇입니까?
〔답〕 아랫사람들이 윗사람들에게 범하는 죄들은 그들에게 요구된 의무를 소홀히 함과 합법적인 권고와 명령과 바르게 함에 대해서도 그들의 인격과 지위를 시기하고, 경멸하며, 반역하는 것이며, 저주하고 조롱하는 것과 그리고 그들과 그들의 다스림에 치욕과 불명예를 주는 그런 모든 난처하고도 불미스러운 태도들입니다.

〔129문〕 아랫사람들에 대하여 윗사람들에게 요구된 것은 무엇입니까?
〔답〕 윗사람들에게 요구된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능력과 그들이 서 있는 관계에 따라서 그들의 아랫사람들을 사랑하고, 위하여 기도하며, 축복하고; 그들을 가르치고, 권면하고, 훈계하며; 잘하는 자들을 지지하고 장려하며, 칭찬하고, 포상하며, 잘못하는 자들을 지지하지 말고, 책망하고, 징계하며; 아랫사람들을 보호하고 영혼과 몸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는 것이며, 그리고 정중하고, 지혜롭고, 거룩하고, 모범적인 태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스스로를 명예롭게 함으로써, 하나님이 그들에게 주신 권위를 보존하는 것입니다.
0

설교

번호 제목 설교자 날짜 조회수
936 주일 낮예배 [성찬] '죄인은 어떻게 성찬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 (사 55:1~3) 최덕수 목사 23.02.12 2,331
935 주일 낮예배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제 88-91문 이남규 목사 23.02.12 2,213
934 주일 밤예배 '나의 영원한 이름' (출 3:13~15) 이남규 목사 23.02.05 2,277
933 주일 낮예배 (로마서강해-79) '사나 죽으나 주를 위하여' (14:7~12) 최덕수 목사 23.02.05 2,071
932 주일 낮예배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제 86-87문 이남규 목사 23.02.05 2,016
931 수요 기도회 "내가 듣고, 사하고, 고칠지라" (대하 7:11~18) 정요셉 전도사 23.02.04 1,700
930 주일 밤예배 [특강] '그리스도인의 자녀교육의 실제' 최덕수 목사 23.01.31 2,651
929 주일 낮예배 (로마서강해-78)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14:1~6) 최덕수 목사 23.01.31 2,909
928 주일 낮예배 [특강] '사형제도에 대하여' 이남규 목사 23.01.31 2,647
927 주일 낮예배 (로마서강해-77)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13:11~14) 최덕수 목사 23.01.22 2,854
926 주일 낮예배 (로마서강해-76)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3:8~10) 최덕수 목사 23.01.16 2,670
925 주일 낮예배 (로마서강해-75)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13:1~7) 최덕수 목사 23.01.09 2,553
924 주일 낮예배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제 78-79문 이남규 목사 23.01.09 2,636
923 주일 밤예배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히 11:8~10) 이남규 목사 23.01.01 3,014
922 주일 낮예배 [신년]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게 할지니라' (신 31:1~13) 최덕수 목사 23.01.01 2,945
921 주일 낮예배 리딩지저스 교재 및 공동체 성경읽기 활용법 최덕수 목사 23.01.01 2,958
920 주일 밤예배 [요엘강해-07] '심판의 골짜기에 여호와의 날이 가까움이로다' (3:1~21) 최덕수 목사 22.12.25 2,616
919 주일 낮예배 (성탄감사예배)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갈 4:4) 최덕수 목사 22.12.25 2,856
918 주일 낮예배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제 75-77문 이남규 목사 22.12.25 2,716
917 수요 기도회 "신들을 재판하시는 하나님" (시편 82:1~8) 최덕수 목사 22.12.18 2,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