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낮예배] 영적 각성을 위한 기도 (다니엘 9:1~19) |최덕수 목사
20.03.22

1 메대 족속 아하수에로의 아들 다리오가 갈대아 나라 왕으로 세움을 받던 첫 해
2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책을 통해 여호와께서 말씀으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알려 주신 그 연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이 칠십 년만에 그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3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4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 이르기를 크시고 두려워할 주 하나님, 주를 사랑하고 주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하여 언약을 지키시고 그에게 인자를 베푸시는 이시여
5 우리는 이미 범죄하여 패역하며 행악하며 반역하여 주의 법도와 규례를 떠났사오며
6 우리가 또 주의 종 선지자들이 주의 이름으로 우리의 왕들과 우리의 고관과 조상들과 온 국민에게 말씀한 것을 듣지 아니하였나이다
7 주여 공의는 주께로 돌아가고 수치는 우리 얼굴로 돌아옴이 오늘과 같아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거민들과 이스라엘이 가까운 곳에 있는 자들이나 먼 곳에 있는 자들이 다 주께서 쫓아내신 각국에서 수치를 당하였사오니 이는 그들이 주께 죄를 범하였음이니이다
8 주여 수치가 우리에게 돌아오고 우리의 왕들과 우리의 고관과 조상들에게 돌아온 것은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마는
9 주 우리 하나님께는 긍휼과 용서하심이 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패역하였음이오며
10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여호와께서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부탁하여 우리 앞에 세우신 율법을 행하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11 온 이스라엘이 주의 율법을 범하고 치우쳐 가서 주의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이 저주가 우리에게 내렸으되 곧 하나님의 종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맹세대로 되었사오니 이는 우리가 주께 범죄하였음이니이다
12 주께서 큰 재앙을 우리에게 내리사 우리와 및 우리를 재판하던 재판관을 쳐서 하신 말씀을 이루셨사오니 온 천하에 예루살렘에서 일어난 일 같은 것이 없나이다
13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이 모든 재앙이 이미 우리에게 내렸사오나 우리는 우리의 죄악을 떠나고 주의 진리를 깨달아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얼굴을 기쁘게 하지 아니하였나이다
14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 재앙을 간직하여 두셨다가 우리에게 내리게 하셨사오니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이 공의로우시나 우리가 그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음이니이다
15 강한 손으로 주의 백성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오늘과 같이 명성을 얻으신 우리 주 하나님이여 우리는 범죄하였고 악을 행하였나이다
16 주여 구하옵나니 주는 주의 공의를 따라 주의 분노를 주의 성 예루살렘, 주의 거룩한 산에서 떠나게 하옵소서 이는 우리의 죄와 우리 조상들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과 주의 백성이 사면에 있는 자들에게 수치를 당함이니이다
17 그러하온즉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추시옵소서
18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우리가 주 앞에 간구하옵는 것은 우리의 공의를 의지하여 하는 것이 아니요 주의 큰 긍휼을 의지하여 함이니이다
19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0

설교

번호 제목 설교자 날짜 조회수
239 주일 밤예배 화평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남규 목사 24.11.03 3,457
238 주일 밤예배 교회의 하나 됨을 힘써 지키는 길 최덕수 목사 24.10.27 3,481
237 주일 밤예배 노아의 믿음 김병혁 목사 24.10.20 3,459
236 주일 밤예배 허탄한 자랑 이철중 목사 24.10.13 3,470
235 주일 밤예배 "사랑하는 자를 징계하시며" (히 12:4-13) 이남규 목사 24.10.06 3,461
234 주일 밤예배 [초청설교] "우리 아버지" (마 6:9-13) 이병훈 선교사 24.09.29 3,445
233 주일 밤예배 "하나님께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창세기 50:22-26) 이철중 목사 24.09.22 3,572
232 주일 밤예배 "하나님께서 당신들을 돌보시리니" (창 50:22-26) 이철중 목사 24.09.22 3,449
231 주일 밤예배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창 50:14-21) 최덕수 목사 24.09.15 3,570
230 주일 밤예배 '예수를 바라보자' (히 12:1-3) 이남규 목사 24.09.08 3,577
229 주일 밤예배 "그리스도께 하듯 하라" (에베소서 5:1-8) 이철중 목사 24.09.01 3,609
228 주일 밤예배 "다윗이 부른 애가" (삼하 1:17-27) 최덕수 목사 24.08.25 3,674
227 주일 밤예배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고린도후서 13:4-5) 이철중 목사 24.08.18 3,772
226 주일 밤예배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 (데살로니가후서 1:3-12) 이철중 목사 24.08.11 3,801
225 주일 밤예배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느니라' (히 11:32-40) 이남규 목사 24.08.04 3,838
224 주일 밤예배 "예언으로서의 한나의 노래" (삼상 2:1-11) 최덕수 목사 24.07.28 3,858
223 주일 밤예배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디도서 2:11-14) 이철중 목사 24.07.21 3,913
222 주일 밤예배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여함이라" (고린도전서 10:14-22) 이철중 목사 24.07.14 3,888
221 주일 밤예배 '믿음으로 그들은' (히 11:28-31) 이남규 목사 24.07.07 3,901
220 주일 밤예배 [초청 설교] '유럽 선교로의 부르심과 그 순종의 결과' (행 16:4~10) 박상경 선교사 24.06.30 3,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