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낮예배]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강해 - 제 143~145문 |최덕수 목사
21.01.10

〔143문〕 제 9계명은 무엇입니까?
〔답〕 제 9계명은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 하지 말라”입니다.

〔144문〕 제 9계명에서 요구된 의무들은 무엇입니까?
〔답〕 제 9계명에서 요구된 의무들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진실을 보존하고 증진시키는 것과 우리 자신의 이름뿐만 아니라 우리 이웃의 선한 이름을 보존하고 증진시키는 것과 참된 자들이 되고 진리를 위하여 서는 것과 재판과 정의의 문제에 있어서, 그리고 다른 모든 일에 있어서도, 마음으로부터(의역: 진심으로) 참되고 자유롭게, 그리고 분명하고도 온전하게 진실을 그리고 오직 진실만을 말하는 것과 우리 이웃이 참으로 존중 되도록 하기 위해 그들의 선한 이름을(명예를) 사랑하며 원하고 기뻐하며, 그들의 연약함에 대해서는 슬퍼하고 덮어 주며, 그들의 재능과 장점들을 기쁘게 인정하고, 그들의 결백을 변호하고, 그들에 대한 좋은 말들은 기꺼이 들으려 하고, 그들에 대한 나쁜 말들은 잘 받아들이지 않으려고 하며, 말을 전하는 사람들이나 아첨하는 사람들이나 중상하는 자들을 더 이상 그렇게 하지 못하게 제지시키며, 우리들 자신의 선한 이름을(명예를) 사랑하고 돌보며, 필요한 때에는 그것을 변호하며, 합법적인 약속을 지키고, 참되고, 바르고 사랑스럽고 선한 말들을 연구하고 그런 말들을 하는 것입니다.

〔145문〕 제 9계명에서 금지된 죄들은 무엇입니까?
〔답〕 제 9계명에서 금지된 죄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입니다. 특히 공적인 재판에서나 일반적으로도 진리에 대해서 편견을 갖게 하는 모든 것과 우리 자신의 이름뿐만 아니라 우리 이웃들의 명예 대해 편견을 갖게 하는 모든 것; 거짓된 증거를 제시하는 것; 거짓된 증언을 하는 것, 악하게 되는 것과 진리를 직면하지 않고 오히려 진리를 압도하면서 악한 명분을 편드는 것(의역: 고의적으로 나서서 악한 소송을 변호하고, 진실을 외면하고 억압하며), 공평하지 못한 선고를 내리는(의역: 불의한 판결을 하는) 것; 선을 악하다고 하고 악한 것을 선하다고 하는 것; 사악한 자들에게 의로운 자들이 받을 보상을 주고, 의로운 자들에게 악한 자들이 받을 벌을 내리는 것; 위조; 의로운 주장에 대해 침묵함으로 진리를 가리는 것; 불의가 우리 자신의 비난을 불러일으키거나 다른 사람들의 불평이 일어나는 상황에서도 자신의 평안함을 추구하는 것; 적절하지 않은 때에 참된 것을 말하거나 잘못된 목적으로 위해서 사악한 의도로 참된 것을 말하는 것, 진리나 정의에 대해 편견을 일으킬만한 의심스럽거나 다의적인 표현을 하는 것(의역: 의심스럽고 애매한 표현으로 진실과 공의를 손상시키는 것); 참되지 않은 것을 말하는 것; 거짓말하는 것, (있지도 않은 일을 말하여) 중상하는 것, 뒤에서 욕하는 일, 욕하여 비하하는 일, 고자질하거나 말을 만들어 퍼뜨리는 일, 수군수군 하는 일, 비웃는 일, 욕하는 일, 조급하고 경솔하게 구는 일, 너무 심하게 구는 일(가혹하게 하는 일), 편견에 찬 검렬; (다른 사람들의) 의도나 말이나 행동을 오해하도록 하는 일; 아첨하는 일; 헛된 자랑을 하는 일; 우리들이나 다른 사람들을 너무 높이거나 너무 낮추어 생각하거나 말하는 일; 하나님의 은사와 장점들을 부인하는 일; 사소한 잘못을 큰 것처럼 만드는 일; 죄를 자유롭게 고백할 수 있는 때에도 죄를 감추거나 핑계를 대고 모면하려 하거나 정상 참작하여 경감하도록 하는 일; 불필요한데도 공연히 남의 약점을 찾아내려고 하는 일; 거짓된 소문을 만들어 내는 일; 나쁜 소문을 듣고 그와 같은 것이 퍼지는 것을 격려하는 일, 공정한 변호에 대해서 우리의 귀를 막으려 하는 일; 사악하게 의심하는 일; 다른 사람들이 마땅히 존중 받는 것을 부러워하거나 욕심내는 일; 그것에 손상 주는 것을 힘쓰거나 원하는 일; 다른 사람들의 불명예와 오욕을 기뻐하는 것; 남을 비웃으면서 낮추어 보는 일; 타인의 칭송을 좋아하고 경솔히 믿는 일; 합법적인 약속을 어기는 일; 남들에 대해 좋은 말을 하는 것을 게을리 하는 것과 다른 사람들의 명예를 실추시키는 일을 하거나 그리하는 것을 피하지 않거나 그리하는 것을 막지 않는 일.
0

설교

번호 제목 설교자 날짜 조회수
1337 주일 밤예배 그들 모두에게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이철중 목사 25.02.10 5,513
1336 주일 낮예배 [누가복음강해 4] 그의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라 최덕수 목사 25.02.10 5,532
1335 주일 낮예배 [개혁교의학 해설] 42강- 그리스도의 속죄-효과와 대상 현산교회 25.02.09 5,510
1334 주일 밤예배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이남규 목사 25.02.02 5,509
1333 주일 낮예배 [누가복음강해 3] 내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최덕수 목사 25.02.02 5,544
1332 주일 낮예배 [개혁교의학 해설] 42강- 그리스도의 속죄 성격 이남규 목사 25.02.02 5,505
1331 주일 밤예배 우리는 왜 시편으로 찬송하는가? 최덕수 목사 25.01.26 5,544
1330 주일 낮예배 [누가복음강해 2] 주께서 이렇게 행하심이라 최덕수 목사 25.01.26 5,536
1329 주일 낮예배 [개혁교의학 해설] 그리스도의 속죄-동인과 필연성 이남규 목사 25.01.26 5,527
1328 주일 밤예배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로다 이철중 목사 25.01.19 5,579
1327 주일 낮예배 [개혁교의학 해설] 그리스도의 삼중직(2) 이남규 목사 25.01.19 5,540
1326 주일 낮예배 [누가복음강해 1]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에 대하여 최덕수 목사 25.01.19 5,558
1325 주일 낮예배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함이 너희의 힘이니라 최덕수 목사 25.01.12 5,583
1324 주일 낮예배 [개혁교의학 해설] 그리스도의 삼중직 이남규 목사 25.01.12 5,581
1323 주일 밤예배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이철중 목사 25.01.05 5,571
1322 주일 낮예배 선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이루시리라 최덕수 목사 25.01.05 5,582
1321 주일 낮예배 [개혁교의학 해설] 그리스도의 승귀 (3) 이남규 목사 25.01.05 5,580
1320 주일 낮예배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최덕수 목사 25.01.01 5,582
1319 주일 밤예배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 이철중 목사 24.12.29 5,568
1318 주일 낮예배 허무한 날을 살아가는 신자의 삶의 자세 최덕수 목사 24.12.29 5,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