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낮예배] (에스라강해-10) '거룩한 자손이 그 지방 사람들과 서로 섞이게 하는데' (9:1~15) |최덕수 목사
21.01.24

01. 이 일 후에 방백들이 내게 나아와 이르되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 땅 백성들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가나안 사람들과 헷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과 여부스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모압 사람들과 애굽 사람들과 아모리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행하여
02. 그들의 딸을 맞이하여 아내와 며느리로 삼아 거룩한 자손이 그 지방 사람들과 서로 섞이게 하는데 방백들과 고관들이 이 죄에 더욱 으뜸이 되었다 하는지라
03. 내가 이 일을 듣고 속옷과 겉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 앉으니
04. 이에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떠는 자가 사로잡혔던 이 사람들의 죄 때문에 다 내게로 모여오더라 내가 저녁 제사 드릴 때까지 기가 막혀 앉았더니
05. 저녁 제사를 드릴 때에 내가 근심 중에 일어나서 속옷과 겉옷을 찢은 채 무릎을 꿇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들고
06. 말하기를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끄럽고 낯이 뜨거워서 감히 나의 하나님을 향하여 얼굴을 들지 못하오니 이는 우리 죄악이 많아 정수리에 넘치고 우리 허물이 커서 하늘에 미침이니이다
07. 우리 조상들의 때로부터 오늘까지 우리의 죄가 심하매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우리와 우리 왕들과 우리 제사장들을 여러 나라 왕들의 손에 넘기tk 칼에 죽으며 사로잡히며 노략을 당하며 얼굴을 부끄럽게 하심이 오늘날과 같으니이다
08. 이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잠시 동안 은혜를 베푸사 얼마를 남겨 두어 피하게 하신 우리를 그 거룩한 처소에 박힌 못과 같게 하시고 우리 하나님이 우리 눈을 밝히사 우리가 종노릇 하는 중에서 조금 소생하게 하셨나이다
09. 우리가 비록 노예가 되었사오나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그 종살이하는 중에 버려 두지 아니하시고 바사 왕들 앞에서 우리가 불쌍히 여김을 입고 소생하여 우리 하나님의 성전을 세우게 하시며 그 무너진 것을 수리하게 하시며 유다와 예루살렘에서 우리에게 울타리를 주셨나이다
10. 우리 하나님이여 이렇게 하신 후에도 우리가 주의 계명을 저버렸사오니 이제 무슨 말씀을 하오리이까
11. 전에 주께서 주의 종 선지자들에게 명령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얻으려 하는 땅은 더러운 땅이니 이는 이방 백성들이 더럽고 가증한 일을 행하여 이 끝에서 저 끝까지 그 더러움으로 채웠음이라
12. 그런즉 너희 여자들을 그들의 아들들에게 주지 말고 그들의 딸들을 너희 아들들을 위하여 데려오지 말며 그들을 위하여 평화와 행복을 영원히 구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왕성하여 그 땅의 아름다운 것을 먹으며 그 땅을 자손에게 물려 주어 영원한 유산으로 물려 주게 되리라 하셨나이다
13. 우리의 악한 행실과 큰 죄로 말미암아 이 모든 일을 당하였사오나 우리 하나님이 우리 죄악보다 형벌을 가볍게 하시고 이만큼 백성을 남겨 주셨사오니
14. 우리가 어찌 다시 주의 계명을 거역하고 이 가증한 백성들과 통혼하오리이까 그리하면 주께서 어찌 우리를 멸하시고 남아 피할 자가 없도록 진노하시지 아니하시리이까
15.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니 우리가 남아 피한 것이 오늘날과 같사옵거늘 도리어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이로 말미암아 주 앞에 한 사람도 감히 서지 못하겠나이다 하니라
0

설교

번호 제목 설교자 날짜 조회수
121 주일 밤예배 [특강] '삶의 모든 영역 위에 하나님의 주권' 김은득 목사 22.02.06 8,670
120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11]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 앞에 숨겼음이라' (사 65:1~16) 최덕수 목사 22.01.30 2,617
119 주일 밤예배 [성찬/이사야강해110] '주께서 아직도 가만히 계시려 하시나이까' (사 64:1~12) 최덕수 목사 22.01.09 2,701
118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09) "어찌하여 우리로 주의 길에서 떠나게 하시며" (63:15~19) 최덕수 목사 22.01.02 2,514
117 주일 밤예배 [초청설교] '최후로 아들을 보내는 아버지' (막 12:1~12) 김현일 선교사 21.12.19 2,677
116 주일 밤예배 [성찬]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 4:7~13) 이철중 목사 21.12.19 2,749
115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08) "성령을 두신 이가 이제 어디 계시냐" (63:7~14) 최덕수 목사 21.12.05 2,790
114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07) "붉은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이" (63:1~6) 최덕수 목사 21.11.22 2,813
113 주일 밤예배 (성찬/이사야강해106)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62:1~12) 최덕수 목사 21.11.15 2,820
112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05)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61:4~11) 최덕수 목사 21.11.08 2,951
111 주일 밤예배 "피흘림과 안식" (대상 22:6~16) 문준혁 강도사 21.10.25 3,010
110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04)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61:1~3) 최덕수 목사 21.10.18 2,894
109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03)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60:15~22) 최덕수 목사 21.10.10 2,832
108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02)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60:1~14) 최덕수 목사 21.10.03 2,852
107 주일 밤예배 (초청설교) "우는 자들과 함께 울자!" (롬 12:15) 윤주홍 선교사 21.09.19 2,933
106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01)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59:15b~21) 최덕수 목사 21.09.13 3,050
105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00)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59:1~15a) 최덕수 목사 21.09.06 2,915
104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99) "네 빛이 새벽같이 비칠 것이며" (58:8~14) 최덕수 목사 21.08.23 2,930
103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98)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58:1~7) 최덕수 목사 21.08.16 2,929
102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97)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57:14~21) 최덕수 목사 21.08.01 2,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