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낮예배] 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 강해 - 제 171~172문 |이철중 강도사
21.03.21

〔171문〕 주의 만찬의 성례를 받고자 하는 사람들은 성찬에 참여하기 전에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합니까?
〔답〕 주의 만찬의 성례를 받는 사람들은 성찬에 참여하기 전에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지에 대해서, 자신들의 죄와 부족함에 대해서, 자신들의 지식과, 믿음과, 회개의 참된 여부와 그 분량에 대해서 자신을 살핌으로써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그들은 하나님과 형제들에 대한 사랑에 대해서, 모든 사람을 향한 자비에 대해서, 자기에게 잘못한 사람들을 용서함에 대해서,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하는 갈망함에 대해서, 그리고 그들의 새로운 순종에 대해서 점검하고, 그리고 깊은 묵상과 열정적인 간절한 기도로 이런 은혜들의 실천을 새롭게 함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172문〕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지 혹은 주의 만찬에 대해 합당한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의심하는 자도 성찬에 참여할 수 있습니까?
〔답〕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지 혹은 주의 만찬의 성례에 대해 합당한 준비가 되어 있는지를 의심하는 사람도, 비록 아직 확신이 없을지라도, 그리스도에 대한 진정한 관심을 가질 수 있습니다. 만약 그가 이런 결핍에 대해서 매우 염려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되고 악에서 떠나기를 간절히 원한다면,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준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연약하고 의심하는 신자들조차도 도움 받을 수 있도록 약속이 주어진 것이며 또한 그런 목적으로도 성례가 제정된 것이기 때문에), 그는 자신의 불신앙을 애통해 하고 자신의 의심을 해결하도록 노력해야 하고, 그렇게 함으로 앞으로 더욱 더 신앙을 강화하기 위하여 주의 만찬에 참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반드시 참여해야 합니다.
0

설교

번호 제목 설교자 날짜 조회수
945 주일 낮예배 (로마서강해-81) '마땅히 믿음이 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라' (15:1~6) 최덕수 목사 23.02.26 4,556
944 주일 낮예배 [교리교육] 안락사에 대하여 이남규 목사 23.02.26 4,354
943 주일 낮예배 (로마서강해-80)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하도록 주의하라' (14:13~23) 최덕수 목사 23.02.23 4,665
942 수요 기도회 "적군과 싸우는 법" (신 20:1~9) 박준영 전도사 23.02.22 3,942
941 수요 기도회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막 10:17~31) 이철중 목사 23.02.15 4,000
940 수요 기도회 "주의 장막이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요" (시 84:1~12) 최덕수 목사 23.02.15 4,066
939 수요 기도회 "나는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합 3:16~19) 정요셉 전도사 23.02.15 4,011
938 수요 기도회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막 10:13~16) 이철중 목사 23.02.15 4,096
937 수요 기도회 "주만 온 세계의 지존자로 알게 하소서" (시 83:1~18) 최덕수 목사 23.02.15 4,206
936 주일 낮예배 [성찬] '죄인은 어떻게 성찬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가?' (사 55:1~3) 최덕수 목사 23.02.12 4,574
935 주일 낮예배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제 88-91문 이남규 목사 23.02.12 4,458
934 주일 밤예배 '나의 영원한 이름' (출 3:13~15) 이남규 목사 23.02.05 4,728
933 주일 낮예배 (로마서강해-79) '사나 죽으나 주를 위하여' (14:7~12) 최덕수 목사 23.02.05 4,315
932 주일 낮예배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제 86-87문 이남규 목사 23.02.05 4,268
931 수요 기도회 "내가 듣고, 사하고, 고칠지라" (대하 7:11~18) 정요셉 전도사 23.02.04 4,121
930 주일 밤예배 [특강] '그리스도인의 자녀교육의 실제' 최덕수 목사 23.01.31 5,101
929 주일 낮예배 (로마서강해-78) '믿음이 연약한 자를 너희가 받되' (14:1~6) 최덕수 목사 23.01.31 5,165
928 주일 낮예배 [특강] '사형제도에 대하여' 이남규 목사 23.01.31 4,905
927 주일 낮예배 (로마서강해-77)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13:11~14) 최덕수 목사 23.01.22 5,115
926 주일 낮예배 (로마서강해-76)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13:8~10) 최덕수 목사 23.01.16 4,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