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낮예배]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제 72-74문 |이남규 목사
22.12.18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The Heidelberg Catechism)

〔제72문〕 세례의 물로 씻음이 곧 죄 씻음 자체입니까?
〔답〕 아닙니다.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성령만이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합니다.⑵

〔제73문〕 그러면 왜 성령께서는 세례를 “중생의 씻음”과 “죄를 씻음”이라 하셨습니까?
〔답〕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데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몸의 더러운 것이 물로 씻겨지듯이
우리의 죄가 그리스도의 피와 성령으로 없어짐을 우리에게 가르치려 하셨습니다.⑶
더 나아가서 우리의 죄가 영적으로 씻겨지는 것이
우리의 몸이 물로 씻겨지는 것처럼 매우 실제적임을
이러한 신적(神的) 약속과 표로써 우리에게 확신시키려 하셨습니다.⑷

〔제74문〕 유아들도 세례를 받아야 합니까?
〔답〕 그렇습니다.
그것은 유아들도 어른들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언약과 교회에 속하였고,⑸
또한 어른들 못지않게 유아들에게도 그리스도의 피에 의한 속죄와 믿음을 일으키시는
성령이 약속되었기 때문입니다.⑹
그러므로 유아들도 언약의 표인 세례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교회에 연합되고
불신자의 자녀와 구별되어야 합니다.⑺
이런 일이 구약에서는 할례를 통하여 이루어졌으나⑻
신약에서는 그 대신 세례가 제정되었습니다.⑼
---------------------------------------------------------------------------------
⑴ 마 3:11; 엡 5:26; 벧전 3:21
⑵ 고전 6:11; 요일 1:17
⑶ 고전 6:11; 요일 3:5; 요일 5:6~8; 계 1:5; 계 7:14
⑷ 막 16:16; 행 2:38; 갈 3:27
⑸ 창 17:7; 마 19:14
⑹ 시 22:10; 사 44:1~3; 행 2:39; 행 16:31
⑺ 행 10:47; 고전 7:14
⑻ 창 17:10,14
⑼ 골 2:11~12
0

설교

번호 제목 설교자 날짜 조회수
704 주일 낮예배 [도르트신경 강해] 첫째 교리, 이설들(1) 이남규 목사 23.09.24 4,179
703 주일 낮예배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히 7:20~28) 이남규 목사 23.09.17 4,299
702 주일 낮예배 [도르트신경 강해] 첫째 교리, 17-18조항 이남규 목사 23.09.17 4,193
701 주일 낮예배 "불멸의 생명의 능력" (히 7:11~22) 이남규 목사 23.09.10 4,412
700 주일 낮예배 [도르트신경 강해] 첫째 교리, 15-16조항 이남규 목사 23.09.10 4,214
699 주일 낮예배 "얼마나 높은가" (히 7:1~10) 이남규 목사 23.09.07 4,384
698 주일 낮예배 [도르트신경 강해] 첫째 교리, 12-13조항 이남규 목사 23.09.07 3,587
697 주일 낮예배 "영혼의 닻" (히 6:10~20) 이남규 목사 23.08.27 3,746
696 주일 낮예배 [특강] '현대 자아관 비판' 이남규 목사 23.08.27 3,576
695 주일 낮예배 "그 마지막" (히 6:4~9) 이남규 목사 23.08.20 3,608
694 주일 낮예배 [도르트신경 강해] 첫째 교리, 8-11조항 이남규 목사 23.08.20 3,557
693 주일 낮예배 [성찬] "이것은 내 몸이라" (마 26:17~30) 이남규 목사 23.08.13 3,661
692 주일 낮예배 [도르트신경 강해] 첫째 교리, 6-7항 이남규 목사 23.08.13 3,590
691 주일 낮예배 "완전한데로 나아갈지니라" (히 5:11~6:3) 이남규 목사 23.08.09 3,734
690 주일 낮예배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 (히 5:1~10) 이남규 목사 23.07.30 3,739
689 주일 낮예배 [도르트신경 강해] 도르트신경개론 이남규 목사 23.07.30 3,641
688 주일 낮예배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히 4:12~16) 이남규 목사 23.07.23 3,830
687 주일 낮예배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제 127-129문 이남규 목사 23.07.23 3,648
686 주일 낮예배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히 4:1~11) 이남규 목사 23.07.16 3,738
685 주일 낮예배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제 126문 이남규 목사 23.07.16 3,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