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낮예배]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강해] 제 37~39문 |이남규 목사
22.08.29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The Heidelberg Catechism)

〔제37문〕 “고난을 받으사”라는 말로 당신은 무엇을 고백합니까?
〔답〕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 사셨던 모든 기간에, 특히 생의 마지막 시기에
모든 인류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자신의 몸과 영혼에 짊어지셨습니다.⑴
그분은 유일한 화목제물로 고난을 당함으로써⑵
우리의 몸과 영혼을 영원한 저주로부터 구원하셨고,⑶
우리를 위해 하나님의 은혜와 의와 영원한 생명을 얻으셨습니다.⑷

〔제38문〕 그분은 왜 재판장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셨습니까?
〔답〕 그리스도는 죄가 없지만 세상의 재판장에게 정죄(定罪)를 받으셨으며,⑸
이로써 우리에게 임할 하나님의 준엄한 심판에서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⑹

〔제39문〕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은 달리 돌아가신 것보다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까?
〔답〕 그렇습니다. 십자가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자이므로⑺
그가 십자가에 달리심은 내게 임한 저주를 대신 받은 것이라고 나는 확신하게 됩니다.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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⑴ 사 53:4~12; 딤전 2:6; 벧전 2:24; 3:18
⑵ 사 53:10; 롬 3:25; 고전 5:7; 엡 5:2; 히 9:28; 10:14; 요일 2:2; 4:10
⑶ 롬 8:1~4; 갈 3:13; 골 1:13; 히 9:12; 벧전 1:18~19
⑷ 요 3:16; 6:51; 롬 3:24~26; 고후 5:21; 히 9:15; 10:19
⑸ 마 27:24; 눅 23:13-15; 요 18:38; 19:4, 11
⑹ 사 53:4~5; 고후 5:21; 갈 3:13
⑺ 신 21:23
⑻ 갈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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