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낮예배] [도르트신경 강해] 첫째 교리, 15-16조항 |이남규 목사
23.09.10

[15항] 나아가 성경은 모든 사람들이 선택받지 않았으며 오히려 어떤 사람들은 선택받지 못했으며 하나님의 영원한 선택에서 간과되었다고 증거함으로써 우리를 선택하신 이 영원하고 값없는 선택의 은혜를 가장 밝히 설명하고 우리에게 알려준다 즉 하나님께서는 가장 자유롭고 의로우며 흠없고 불변하는 기뻐하심에서 그들에 대해 작정하셨는데 곧, 그들을 그들 자신의 잘못으로 떨어진 공통의 비참에 남겨두시기로, 그들에게 구원의 믿음이나 회심의 은혜를 주지 않으시기로, 그들의 길에 그리고 의로운 심판 아래 남겨진 그들을 최종적으로 자신의 의를 선포하시기 위해 불신 때문만이 아니라 다른 모든 죄 때문에 정죄심판 하시기로 그리고 영원히 벌주시기로 작정하셨다. 이것이 유기의 작정인데, 이것이 하나님을 죄의 조성자(참람한 생각이다)로 만들지 않고 오히려 경외롭고 흠없으며 의로운 심판자요 벌주시는 분으로 세운다.

[16항] 그리스도를 믿는 살아있는 믿음, 마음의 확실한 신뢰, 양심의 평화, 자녀로서 순종하는 열심,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 안에서 자랑을 자신 안에서 아직 감각하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방편들로 친히 저것들을 우리 안에 일으키시기로 약속하셨으니, 그 방편들을 사용한다. 이러한 자들은 유기에 대한 언급에서 충격받거나 자신을 유기자로 생각하면 안 되며, 오히려 방편들을 계속해서 부지런히 사용하고, 더 풍성한 은혜의 때를 열렬히 사모하며, 경외하며 겸손한 마음으로 기대해야만 한다. 하나님께 진지하게 돌아가기를, 오직 하나님께만 기쁨이 되기를, 그리고 죽음의 육신에서 구원받기를 열명함에도 경건과 믿음의 길에서 그들이 원하는 만큼까지 아직 도달하지 않은 이들은 유기 교리에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니, 하나님은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며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과 그들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잊어버리고 자신을 세상에 대한 관심과 육신의 기쁨에 완전히 빠져버린 자들은, 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 한, 이 교리가 두려워해야 할 마땅한 이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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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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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6 주일 낮예배 (로마서강해-30)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6:1~2) 최덕수 목사 21.09.19 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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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주일 낮예배 (로마서강해-28)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5:12~14) 최덕수 목사 21.09.06 6,353
523 주일 낮예배 (로마서강해-27)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5:5~11) 최덕수 목사 21.08.29 6,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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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주일 낮예배 (로마서강해-25)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4:22~25) 최덕수 목사 21.08.16 6,261
520 주일 낮예배 (초청설교) "야곱의 씨름" (창 32:24~32) 김진수 목사(합신 구약신학 교수) 21.08.09 6,441
519 주일 낮예배 (로마서강해-24)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4:17~21) 최덕수 목사 21.08.01 6,348
518 주일 낮예배 (로마서강해-23)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4:13~16) 최덕수 목사 21.07.25 6,263
517 주일 낮예배 (로마서강해-22)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복에 대하여' (4:6~12) 최덕수 목사 21.07.18 6,385
516 주일 낮예배 (로마서강해-21)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4:1~5) 최덕수 목사 21.07.12 6,346
515 주일 낮예배 (로마서강해-20)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있느냐 있을 수 없느니라' (3:27~31) 최덕수 목사 21.07.05 6,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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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주일 낮예배 (로마서강해-17)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3:9~20) 최덕수 목사 21.06.14 6,772
511 주일 낮예배 (로마서강해-16)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냐' (3:1~8) 최덕수 목사 21.06.07 7,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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