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2) '여섯 가지 화의 선포'(사5:8~30) |최덕수 목사
14.11.09

08. 가옥에 가옥을 이으며 전토에 전토를 더하여 빈 틈이 없도록 하고 이 땅 가운데에서 홀로 거주하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09. 만군의 여호와께서 내 귀에 말씀하시되 정녕히 허다한 가옥이 황폐하리니 크고 아름다울지라도 거주할 자가 없을 것이며
10. 열흘 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 바트가 나겠고 한 호멜의 종자를 뿌려도 간신히 한 에바가 나리라 하시도다
11.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독주를 마시며 밤이 깊도록 포도주에 취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12. 그들이 연회에는 수금과 비파와 소고와 피리와 포도주를 갖추었어도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일에 관심을 두지 아니하며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보지 아니하는도다
13. 그러므로 내 백성이 무지함으로 말미암아 사로잡힐 것이요 그들의 귀한 자는 굶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라
14. 그러므로 스올이 욕심을 크게 내어 한량 없이 그 입을 벌린즉 그들의 호화로움과 그들의 많은 무리와 그들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서 즐거워하는 자가 거기에 빠질 것이라
15. 여느 사람은 구푸리고 존귀한 자는 낮아지고 오만한 자의 눈도 낮아질 것이로되
16. 오직 만군의 여호와는 정의로우시므로 높임을 받으시며 거룩하신 하나님은 공의로우시므로 거룩하다 일컬음을 받으시리니
17. 그 때에는 어린 양들이 자기 초장에 있는 것 같이 풀을 먹을 것이요 유리하는 자들이 부자의 버려진 밭에서 먹으리라
18.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끄는 자는 화 있을진저
19. 그들이 이르기를 그는 자기의 일을 속속히 이루어 우리에게 보게 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는 자기의 계획을 속히 이루어 우리가 알게 할 것이라 하는도다
20.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21. 스스로 지혜롭다 하며 스스로 명철하다 하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22.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잘 빚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23. 그들은 뇌물로 말미암아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공의를 빼앗는도다
24. 이로 말미암아 불꽃이 그루터기를 삼킴 같이, 마른 풀이 불 속에 떨어짐 같이 그들의 뿌리가 썩겠고 꽃이 티끌처럼 날리리니 그들이 만군의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말씀을 멸시하였음이라
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노를 발하시고 그들 위에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신지라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에 분토 같이 되었도다 그럴지라도 그의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의 손이 여전히 펼쳐져 있느니라
26. 또 그가 기치를 세우시고 먼 나라들을 불러 땅 끝에서부터 자기에게로 오게 하실 것이라 보라 그들이 빨리 달려올 것이로되
27. 그 중에 곤핍하여 넘어지는 자도 없을 것이며 조는 자나 자는 자도 없을 것이며 그들의 허리띠는 풀리지 아니하며 그들의 들메끈은 끊어지지 아니하며
28. 그들의 화살은 날카롭고 모든 활은 당겨졌으며 그들의 말굽은 부싯돌 같고 병거 바퀴는 회오리바람 같을 것이며
29. 그들의 부르짖음은 암사자 같을 것이요 그들의 소리지름은 어린 사자들과 같을 것이라 그들이 부르짖으며 먹이를 움켜 가져가 버려도 건질 자가 없으리로다
30. 그 날에 그들이 바다 물결 소리 같이 백성을 향하여 부르짖으리니 사람이 그 땅을 바라보면 흑암과 고난이 있고 빛은 구름에 가려서 어두우리라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7-04-08 22:04:32 주일 설교에서 이동 됨]
0

설교

번호 제목 설교자 날짜 조회수
120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11]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 앞에 숨겼음이라' (사 65:1~16) 최덕수 목사 22.01.30 2,579
119 주일 밤예배 [성찬/이사야강해110] '주께서 아직도 가만히 계시려 하시나이까' (사 64:1~12) 최덕수 목사 22.01.09 2,679
118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09) "어찌하여 우리로 주의 길에서 떠나게 하시며" (63:15~19) 최덕수 목사 22.01.02 2,490
117 주일 밤예배 [초청설교] '최후로 아들을 보내는 아버지' (막 12:1~12) 김현일 선교사 21.12.19 2,653
116 주일 밤예배 [성찬]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 4:7~13) 이철중 목사 21.12.19 2,728
115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08) "성령을 두신 이가 이제 어디 계시냐" (63:7~14) 최덕수 목사 21.12.05 2,769
114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07) "붉은 옷을 입고 보스라에서 오는 이" (63:1~6) 최덕수 목사 21.11.22 2,793
113 주일 밤예배 (성찬/이사야강해106)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62:1~12) 최덕수 목사 21.11.15 2,802
112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05)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61:4~11) 최덕수 목사 21.11.08 2,927
111 주일 밤예배 "피흘림과 안식" (대상 22:6~16) 문준혁 강도사 21.10.25 2,987
110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04)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61:1~3) 최덕수 목사 21.10.18 2,874
109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03)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60:15~22) 최덕수 목사 21.10.10 2,810
108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02)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60:1~14) 최덕수 목사 21.10.03 2,834
107 주일 밤예배 (초청설교) "우는 자들과 함께 울자!" (롬 12:15) 윤주홍 선교사 21.09.19 2,917
106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01)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59:15b~21) 최덕수 목사 21.09.13 3,029
105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100)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갈라놓았고" (59:1~15a) 최덕수 목사 21.09.06 2,898
104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99) "네 빛이 새벽같이 비칠 것이며" (58:8~14) 최덕수 목사 21.08.23 2,914
103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98) "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58:1~7) 최덕수 목사 21.08.16 2,913
102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97) "돋우고 돋우어 길을 수축하여" (57:14~21) 최덕수 목사 21.08.01 2,977
101 주일 밤예배 (이사야강해96) "네가 모든 우상들에게 너를 구원하게 하라" (56:9~57:13) 최덕수 목사 21.07.18 3,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