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뮤얼 러더퍼드로부터 온 편지
12.01.10

400년전 위대한 신앙의 선배로부터 위로와 격려와 도전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그는 감옥에 있는 어려운 처지 가운데서도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자신의 편지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보여주길 권유하였습니다. 설교할 수 없을 때 조차도 수많은 서신으로 많은 사람을 세워 주었던 새뮤얼 러더퍼드가 오늘 우리에게도 그의 편지를 읽기를 강력하게 권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그러한 위대한 능력을 그에게 부여하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도 은혜를 주시기를 구합니다.

----------------------------------------------------------------------
새뮤얼 러더퍼드로부터 온 편지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일상적인 정직이 사람들을 천국에 데려다 주지 못할 것입니다. 아! 자신들의 영혼 속에서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신음하는 밤이나 죄로 인하여 쑤시는 마음을 가진 적이 없는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만난 적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당신에게 빛과 그의 뜻에 관한 지식을 주셨음을 제가 압니다. 그러나 그것이 전부가 아니며, 그것이 당신의 변화를 성취하지 못합니다. 저는 당신이 깨어있는 영혼이 되며 구원의 문제에서 당신을 속이지 말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형제여, 하나님의 촛불을 들고 자신을 살피시고 당신 안에 하나님의 생명과 그리스도가 계신지 확인해 보십시오. 그리스도의 흔적들이 당신 안에 있는지 이 세상을 당신 뒤로 돌렸는지 확인해 보십시오.

이웃들과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하나님을 섬기는 일상적인 자세가 여러분을 천국으로 데려다 줄 것으로 생각하지 마십시오. 적고 적은 사람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저는 천국으로 향하는 여러분의 길이 이 세상이 가시덤불이라는 것을 압니다. 여러분은 그곳을 통과해야 합니다. 주님과 친하시고 그리스도를 꼭 붙잡으며 그의 목소리만 들으십시오. 그리스도를 배우는 것을 세상에서 배우지 마시고 직접 그에게 길을 물으십시오. 세상은 거짓된 모방이며 따라 가기에는 속이는 인도자입니다. 천국에 이르는 길에는 사람들이 믿는 것처럼 그런 넓음과 여유가 없습니다.

귀한 분이여, 제가 주님 안에서 당신에게 간청하오니 당신이 진정한 확신을 가지며 그리스도의 권리들이 당신의 영혼에 확실해지고 분명해질 때까지 당신의 영혼으로 쉬지 못하게 하십시오. 사람들 사이에 있는 보통 신앙, 한적한 성결, 평상적인 열심은 결코 사람을 천국에 데려다 주지 못할 것입니다. 당신의 구원을 위하여 힘쓰십시오. 오, 그날에 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성취와 재물우상이 재가 되어 있는 것을 당신이 보게 되며 땅과 거기에 속한 모든 일들이 불에 타는 그때에는, 당신의 영혼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위해 드린 것이 얼마나 값진 것이겠습니까!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76 교회 앨범에 사진을 올리려 하는데 +1 조성빈 13.04.14 11,407
475 4월 14일 중산동 새 교회당에서 첫 예배를 드립니다.^^ 현산교회 13.04.09 11,467
474 이단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이인순 13.04.08 12,438
473 '우리는 자녀를 위해서 싸워야지 자녀와 싸워서는 안된다.' +1 장철호 13.04.04 12,397
472 새 교회당 보고 왔어요. +2 이인순 13.04.03 12,272
471 성도의 영원한 안식을 읽으며.. +2 천성원 13.03.27 17,113
470 새 교회당(늘푸른 교회당) 매입 계약을 오늘 완료하였습니다! +2 최덕수 13.03.26 18,550
469 교회이전이 잘 마무리 됬으면 합니다. +2 천성원 13.03.24 17,388
468 박경환 형제 단독 공연 현산교회 13.03.13 21,735
467 교회 이전이 잘 진행 됬으면 좋겠습니다! +4 천성원 13.03.12 17,608
466 맥체인성경읽기를 따라가며.... +2 조균형 13.02.16 19,617
465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에 난 박경환 형제 기사! +2 현산교회 13.01.25 22,105
464 기독교한국신문에 대한 현산교회 기사! +1 현산교회 13.01.25 22,702
463 참 가슴아픈 일이네요. 우리의 노력이 헛되지 않길... +1 이인순 13.01.17 19,297
462 도르트 신경 어플 공유 +4 천성원 13.01.11 18,509
461 맥체인 성경 읽기 +2 조균형 13.01.11 18,421
460 오랜만입니다. +4 이인순 13.01.08 19,025
459 외모와 너무 다르신 우리 담임 목사님 ^^ +7 차선미 12.12.31 20,225
458 이전 대상 후보 교회 이름이 어떻게 되죠?? +1 천성원 12.11.12 17,617
457 결실의 계절입니다. +2 이인순 12.10.17 13,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