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크리스찬 (퍼온 글)
12.02.04

한 성숙한 크리스찬 여성이 미용실을 갔습니다.
머리를 해주는 헤어디자이너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신앙에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헤어디자이너 :
"저는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해요. 하나님이 있다면 이 세상이 이렇게 악하도록 두실리가 없잖아요!"

머리 손질이 끝나고서도 성숙한 크리스챤은 뭐라 말할 수 없었습니다. 그저 안타까움만 가득 안고 미용실을 나섰습니다. 그러다 길가에서 문득 헤어가 정리되지 않은 긴 머리의 여성을 보게 되었습니다. 긴 머리의 여성에게 양해를 구한 후 크리스찬 여성은 다시 그 헤어디자이너 앞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크리스챤 : " 이 세상에 헤어디자이너는 없습니다. "

디자이너는 당황하며 말했습니다.
헤어디자이너 : " 아니 내가 바로 헤어디자이너인데 헤어디자이너가 없다니 무슨 말입니까? "

크리스찬 : " 그렇다면 어째서 이렇게 머리가 지저분한 여성이 있는 건가요? "

헤어디자이너 : " 그거야 그 여성 분이 내게 오지 않았기 때문이죠! 내게 오면 내가 그 머리를 단정하게 정리해 줄 수 있죠!"

크리스챤 : " 네, 그렇죠.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계신데도 세상이 악한 이유는 세상이 하나님께 나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 예수님은 저 우주밖에서 우리를 기다리시는 분은 아닙니다.

다른 종교와 다른 가장 큰 차이점은 108배 새배를 하는 것도 무릎으로 계단을 올라서는 고행을 해야지만 만나는 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실 주님은 헤아릴수 없는 우주를 뚫고 은하계를 지나 지구라는 헤아릴수 없는 땅과 나라들사이를 거쳐 이 수많은 60억의 인구중에 나라는 사람의 이름을 정확하게 기억하시고 내 노력이 아닌 나를 찾아오시는 분이시라는 것입니다.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76 교회 앨범에 사진을 올리려 하는데 +1 조성빈 13.04.14 11,406
475 4월 14일 중산동 새 교회당에서 첫 예배를 드립니다.^^ 현산교회 13.04.09 11,466
474 이단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이인순 13.04.08 12,437
473 '우리는 자녀를 위해서 싸워야지 자녀와 싸워서는 안된다.' +1 장철호 13.04.04 12,396
472 새 교회당 보고 왔어요. +2 이인순 13.04.03 12,271
471 성도의 영원한 안식을 읽으며.. +2 천성원 13.03.27 17,110
470 새 교회당(늘푸른 교회당) 매입 계약을 오늘 완료하였습니다! +2 최덕수 13.03.26 18,548
469 교회이전이 잘 마무리 됬으면 합니다. +2 천성원 13.03.24 17,386
468 박경환 형제 단독 공연 현산교회 13.03.13 21,733
467 교회 이전이 잘 진행 됬으면 좋겠습니다! +4 천성원 13.03.12 17,606
466 맥체인성경읽기를 따라가며.... +2 조균형 13.02.16 19,616
465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에 난 박경환 형제 기사! +2 현산교회 13.01.25 22,104
464 기독교한국신문에 대한 현산교회 기사! +1 현산교회 13.01.25 22,701
463 참 가슴아픈 일이네요. 우리의 노력이 헛되지 않길... +1 이인순 13.01.17 19,296
462 도르트 신경 어플 공유 +4 천성원 13.01.11 18,508
461 맥체인 성경 읽기 +2 조균형 13.01.11 18,419
460 오랜만입니다. +4 이인순 13.01.08 19,023
459 외모와 너무 다르신 우리 담임 목사님 ^^ +7 차선미 12.12.31 20,224
458 이전 대상 후보 교회 이름이 어떻게 되죠?? +1 천성원 12.11.12 17,616
457 결실의 계절입니다. +2 이인순 12.10.17 13,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