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참여해야 하지 않을까요?
12.07.23

홈피에 참 오랜만이네요.
남편이 늦게까지 일하는 바람에 제가 쌍둥이들 치닥거리하다보면 밤늦게 집안 일 할 때가 많다보니 홈피에 못 들어왔네요.

지금 여름 수련회로 한창 바쁘실때지요? 저도 주중에는 슬슬 짐정리를 해야겠어요. 100명이 넘는 성도님들이 참석하신다니 설레기도 하고 그 많은 인원이 숙식하는데 문제는 없나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저는 광주 친정가는 걸 포기하고 참석하는 거에요. 남편이 둘중 하나를 고르라고 하길래 수련회를 택했습니다. 여전히 사기꾼에 속고 있는 엄마랑 동생이 안타깝지만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때에 구해주시리라 믿어요. 여러분도 저희 엄마랑 동생이 바른 복음을 깨닫도록 기도해 주세요.

제가 오늘 "WCC부산총회 철회를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이 출범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WCC 가 뭐야 하는 분들 많으시죠? 쉽게 말해 오직 하나님이 아닌 이 종교, 저 종교 서로 돕고 연합하자는 대회입니다. 구원이 아무데나 있다고 말하는 아주 사탄적인 곳이지요.

부산 브니엘 신학교 홈피에서 서명 용지를 다운받을 수 있다고 하는 데요, 저희도 동참해야하지 않을까요? 세상은 원래 악한데 우리가 뭘 할 수 있으며 우리가 뭘 한다해도 그게 통할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많지요? 저도 가끔은 그런 생각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서명은 어려운 일이 아니잖아요. 우리가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고 실망해야하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면 WCC 총회 무산될 수 있을거에요.

목사님 우리 교회도 전 성도들이 모두 참여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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