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남의 본질을 읽으며..
12.09.10

원래 목사님께서 추천해주신 고전들에 대하여 끝까지 읽은 적이 별로 없지만, 이책은 구역예배 교재라는 반강제성(?)을 띄어서 지난주 토요일 밤부터 읽어 보고 있습니다. 어느덧 읽다보니 2/3정도 읽고있습니다.

현재 차녹선생님께서 거듭남이란 무엇인가...거듭난자들의
모습을 어떠한 모습들인가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계시는데요.

사실 거듭남이란 단어자체가 굉장히 저에겐 익숙하면서도
낯선 단어입니다.

모태신앙으로서 현재까지 신앙생활을 하면서 수없이 들어왔던 단어지만 단 한번도 거듭남이란 단어에 대해서 의심,궁금,
호기심 등등...이 없었거든요.

그냥 뭐..열심히 신앙생활하고 기도하면 거듭나지 않으려나?
아님 이미 난 거듭난 상태이지 않으려나?

그러나 책을 읽다보니 머리속에 한가지 남는 게 있더라구요.

변화해야한다....one hundred percent..

사실 요즘세상처럼 변화라는 단어가 많은 시기가 어디있겠습니까...

기본적으로 변화해야한다는..그것도 속된말로 뼈속까지 변화해야한다..이 얼마나 거부감스러운 내용인가요?ㅋㅋ

하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변화하실것을
요구 하시더군요....

그래야지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수 있고 영원한 우리들의 숙제인 죄의 문제에서 해방될수 있구요..

모태신앙으로서 34년간이라는 긴(?)시간동안 신앙생활을
해온다고 해왔지만, 과연 그 시간동안 제스스로가 변화되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해왔는지...
하나님께서 저의 이런모습에 얼마나 실망을 했을까..
하나님께서는 100R0변화되길 원하시는데 저는 스스로 퇴보하기만 하고 잇고..
책읽으면서 스스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직 3/1 부분이 남아있어서 변화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좀더 궁금 한게 사실이지만. 책을 읽어가면서..
지속적인 기도와 묵상을 통해서 변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답을 해주실꺼라 믿습니다.

(아마 이책을 다읽고 나면 조금은 변화되어있지 않을까요?)

현산가족 여러분 우리모두 변화해 보아요~
그리고 아직 책을 안 읽으시분들...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저 같은 Church goer도 읽는데 설마 안읽으시진 않으시겠죠?ㅋㅋ)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76 교회 앨범에 사진을 올리려 하는데 +1 조성빈 13.04.14 11,352
475 4월 14일 중산동 새 교회당에서 첫 예배를 드립니다.^^ 현산교회 13.04.09 11,413
474 이단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이인순 13.04.08 12,385
473 '우리는 자녀를 위해서 싸워야지 자녀와 싸워서는 안된다.' +1 장철호 13.04.04 12,344
472 새 교회당 보고 왔어요. +2 이인순 13.04.03 12,219
471 성도의 영원한 안식을 읽으며.. +2 천성원 13.03.27 17,061
470 새 교회당(늘푸른 교회당) 매입 계약을 오늘 완료하였습니다! +2 최덕수 13.03.26 18,499
469 교회이전이 잘 마무리 됬으면 합니다. +2 천성원 13.03.24 17,337
468 박경환 형제 단독 공연 현산교회 13.03.13 21,684
467 교회 이전이 잘 진행 됬으면 좋겠습니다! +4 천성원 13.03.12 17,557
466 맥체인성경읽기를 따라가며.... +2 조균형 13.02.16 19,565
465 조선일보와 중앙일보에 난 박경환 형제 기사! +2 현산교회 13.01.25 22,055
464 기독교한국신문에 대한 현산교회 기사! +1 현산교회 13.01.25 22,652
463 참 가슴아픈 일이네요. 우리의 노력이 헛되지 않길... +1 이인순 13.01.17 19,247
462 도르트 신경 어플 공유 +4 천성원 13.01.11 18,459
461 맥체인 성경 읽기 +2 조균형 13.01.11 18,370
460 오랜만입니다. +4 이인순 13.01.08 18,974
459 외모와 너무 다르신 우리 담임 목사님 ^^ +7 차선미 12.12.31 20,174
458 이전 대상 후보 교회 이름이 어떻게 되죠?? +1 천성원 12.11.12 17,566
457 결실의 계절입니다. +2 이인순 12.10.17 12,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