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도 수련회를 다녀와서
04.03.04

목사님과 남성도분들의 적극적인 배려로 지난 2월 29일부터 3월1일 1박2일에 걸쳐 유일레져에서 여성도 친목모임을 잘 가졌습니다.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에 취침,아침7시에 기상하여 거의 잠을 못자 힘들기는 했지만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밤새 얘기하고 또 목욕탕에서,찜질방에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우아한 점심식사까지 ..... 몇년만에 가진 훌륭한 휴식이었습니다. 밤샘대화를 통해서 성도들을 깊이 알수 있었고 아무문제없이 지내고 있는줄만 알고 있었던 성도님들의 아픔들을 들으면서 나보다 훨씬 어려운상황가운데 살아가시는구나 생각이 들어 마음이 아프기도했답니다.또한 주어진상황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상황으로 받아들이고 힘든상황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아가려고 하시는 믿음의 선배님들의 모습이 저에게 많은 도전이 되었답니다. 밤새 나누어진 성도님들의 기도제목이 앞으로의 저의 기도가운데 있기를 바라며 마지막 오는길에 조정자권사님께서 '가을에 또 한번가자'하는 말씀이 이뤄지기를 또한 소망해봅니다.
다음 모일때는 이번에 참석 못하신 분도 함께 가세요. 정말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장로님 !!찰밥과 다시마 튀각 잘 먹었습니다.....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17 감사~ 그리고 성숙... +3 박검찬 12.01.30 9,999
416 Re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5 박검찬 12.01.30 10,432
415 성도님.... +3 이충미 12.01.30 10,890
414 중고등부예배 설교 요약 +1 조균형 12.01.29 17,081
413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3 이인순 12.01.26 9,912
412 2012년 중고등부 겨울수련회 사진 올렸습니다^^ +1 조균형 12.01.20 10,376
411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7 장철호 12.01.19 11,650
410 강해설교와 절기 및 행사설교가 추가됩니다. +6 차선미 12.01.19 11,353
409 회개란 무엇인가? (퍼온 글) +2 김춘희 12.01.17 9,912
408 맥체인!! 맥체인!! +5 이연경 12.01.16 10,627
407 우리 아들이 엄마를 거부하네요 ㅠㅠ +4 이인순 12.01.16 10,008
406 * 내 삶의 휴식을 주는 이야기 * +7 한성용 12.01.16 13,535
405 '임마누엘' 4행시 +6 이문숙 12.01.15 11,032
404 새벽기도 +2 조균형 12.01.14 10,082
403 나의 일상들 +6 김춘희 12.01.12 9,538
402 재미있는 글을 보고 퍼왔어요^^ +3 장철호 12.01.11 10,734
401 왜 세상은 복음을 거부할까요? +3 이인순 12.01.10 7,695
400 새뮤얼 러더퍼드로부터 온 편지 +2 차선미 12.01.10 11,117
399 찬송가 조균형 12.01.06 9,716
398 현산교회 찾아오시는길 버스노선 안내 +3 조균형 12.01.04 10,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