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 여행기
04.08.30

집사님 뵐 날이 멀지 않았군요. 고린도에 다녀오신 후에 마테호라 수도원에도다녀 오시게 되었군요. 죽음을 불사하고 깎아지른 듯한 절벽 위를 올라가 지어놓은 수도원의 정취가 지금도 생생한 것 같습니다. 많이 보고 오셔서 많이 이야기 해 주십시오. 사진도 많이 찍어 오시구요. 아테네에서의 남은 기간 유익하게 보내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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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 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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