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그리고 사모님...
두분 다 안녕하시죠..?
이사오고 인사가 너무 늦은 것 같아서 정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회사도 옮기고(강남역 입니다...비슷한 일을 하구요..)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그동안 한번 찾아뵈올려고 했었는데..마음이 무거웠던 때라 그런지...그리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하구요.
요즘...신앙생활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물로 제 생각이지만요..)
가능한한 회사생활 이외의 시간도 많이 줄여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하고 있구요.....
현산교회 초기에..새벽기도회에서 하나님을 만났던 기억은 ..제가 어찌 잊겠습니다..아직도 눈에 선하고요..마음속 한구석도 찡 ~~하답니다....
그런 마음으로 다시금 돌아가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말하는 하나님에 대한 초심의 마음으로 돌아가기 위해서요..
교회에서 기도도 많이 드립니다...예전에는 무슨 기도를 드려야 할지도 모르던 제가...지금은...조금씩 그 방법들을 알아가는 것 같습니다..
철이 드는 것 같습니다.
^^
목사님 내외분...
건강 항상 신경쓰시구요....
일간 한번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날이 마니 차갑네요....
서울 강남에서 왕준석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