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기도하시던 현장로님!, 정성껏 퀼트를 만들어 성도들을 섬기시던 김 권사님! 정말 반갑습니다. 지금도 현병오 장로님과 김무상 권사님을 머리 속에 떠 올리면 인자하신 얼굴, 환하게 미소 짓는 얼굴이 생각납니다. 이곳을 떠난 지 2년여가 다 되어가는 데도 늘 관심 가져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현산교회가 진리의 말씀의 터 위에 견고히 서 갈 수 있도록, 모든 성도들이 성령 안에서 성숙해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무엇보다 제가 말씀을 더 깊이 깨닫고 아비의 심정으로 교인들을 잘 돌아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일 모레(21일) 교회 어르신들을 모시고 산정호수 쪽으로 나들이를 다녀 오려고 합니다. 이전에 함께 소풍을 갔던 때가 기억이 나네요. 언제 기회가 되면 함께 가시지요.
미국에 갔다가 돌아오실 때까지 건강하시구요 자녀분들에게도 안부 전해 주십시오. 그리고 종종 저희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글도 남겨 주세요.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