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산교회 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04.11.04

먼 미국에서 이렇게 저희 교회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시고 축하와 격려의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글을 읽고 정말 큰 위로와 격려를 얻었습니다.

제가 신학교를 들어와 화성교회를 섬기게 되면서 하나님께서는 한국교회에 대한 부담감을 주셨습니다. 복음을 올바로 이해하고 전해야겠다는 생각과 바른교회를 이루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 생각은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뚜렷해졌었지요.

현산교회를 개척한 지 4년이 지난 지금에도 이 생각에는 변화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굳은 마음을 주지 아니하셨던들, 그리고 김 목사님과 같이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 분들의 수고가 없없던들, 어찌 제가 바른교회에 대한 이상을 포기하지 않고 오늘에 이를 수가 있었겠습니까? 모든 것이 주의 은혜요 부족한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신 분들의 수고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부족하나마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이룰 수 있도록,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이 이상을 포기하지 않도록 생각나실 때마다 기도해 주십시오.

남아 있는 종합시험과 학위논문에 최선을 다하셔서 좋은 성과를 얻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공부 다 마치시고 오시면 저희 교회 오셔서 귀한 말씀도 전해 주십시오. 주의 평안이 김 목사님과 목사님의 가정에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96 혹시 시편찬송을..... 정보영 06.07.25 9,726
195 Re 혹시 시편찬송을..... 최덕수 06.07.27 9,001
194 송순의 성도 무릎연골 수술! +2 최덕수 06.07.20 8,672
193 수련회 준비물과 참여인원입니다 이수환 06.07.15 9,310
192 현산수련회에 가구싶다~~ +3 정보영 06.07.11 12,290
191 스캇 브레너와 함께하는 "워십 라이브 비전캠프" 오병이어 06.07.06 14,449
190 저희 잘 도착했습니다.^^ 정보영 06.06.20 12,582
189 Re 저희 잘 도착했습니다.^^ 최덕수 06.06.21 8,122
188 Re 저희 잘 도착했습니다.^^ 장철호 06.06.22 5,328
187 Re 저희 잘 도착했습니다.^^ 손삼미 06.06.30 9,434
186 베트남에서 신주영 06.06.01 8,149
185 Re 베트남에서 최덕수 06.06.03 7,365
184 Re 베트남에서 신동창 06.06.03 8,632
183 회전목마를 타고 있는 현대교회! 최덕수 06.05.25 8,049
182 유다 복음서에 대한 비판적 고찰(퍼온 글) 최덕수 06.05.02 8,023
181 안녕하세요^^ 성도여러분^^ +1 차인환 06.04.29 6,979
180 Re 안녕하세요^^ 성도여러분^^ 최덕수 06.05.02 7,741
179 클래식 공연 초대티켓 박성혁 06.04.26 9,118
178 이재화 선교사 기도편지 최덕수 06.04.05 8,069
177 봄성경학교 공과 2과(교안)입니다. 이수환 06.02.24 10,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