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손삼미 성도님의 글을 다시 보게 되어 반갑습니다. 직장 일과 가정 일을 함께 병행하는 일이 쉽지 않은데, 그래도 새벽기도회와 수요예배에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안타까운 마음을 갖는 것은 매우 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지 못한 것에 대한 부담감 자체도 갖지 않는 분들이 있지요. 육신의 연약함에 대한 절망감을 경험하는 것은 하나님을 의뢰하고 성령의 도우심을 간절히 구하도록 만든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선한 일에 대한 소원이 손삼미 성도님 마음에 넘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