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하고 난 뒤에 사탄은 유혹을 해 오는 법이다.
해적이 풍족하게 실은 배를 약탈하는 것처럼, 영혼도 영적인 평강을
잔뜩 누리고 있을때 악마가 찾아와 그를 약탈하고 파멸시키는 것이다.
악마는 영적인 기쁨으로 충만한 영혼을 지켜보는 것을 가장 못 견디기 때문이다.
- 토마스 왓슨 -

토마스 왓슨(THOMAS WATSON, 1620~1686)
그는 뜨거운 청교도 신앙의 불길로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과 같은 인물이었다. 그 당시 영국국교회의 가톨릭적 신앙과의 타협을 거부하여 자신이 16년 동안 목회했던 성 스데반 교회의 목사직에서 파직당하기도 했다. 그는 목사직에서 쫓겨나 숲 속, 헛간, 외양간을 전전하며 설교하였다. 그는 ‘의(義)를 위해서 핍박을 받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