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도착하셨군요. 거기 너무 덥죠? 작년인가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그곳에서 베트남과 경기를 벌여서 졌던 이유 중에 하나가 그곳 무더위 때문이었다는 소문도 있었데.... 한국도 요 며칠 30, 32도까지 올라가서 한 여름 같습니다. 아무쪼록 건강조심하시구요 무엇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자로서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사시도록 주의 은혜와 능력을 날마다 구하시길 원합니다.
그쪽 일이 잘 마무리 되어서 돌아오는 날이 하루라도 앞당겨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정보영 성도님은 다음 주에 가시게 되지요? 태중에 아이가 있어서 다소 걱정이 됩니다만 신주영 성도님께서 잘 돌봐주시리라 믿습니다.
주의 은혜 가운데 날마다 강건하십시오. 또 연락하십시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