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
이 때에 마리아가 일어나 빨리 산중에 가서 유대 한 동네에 이르러
1:40
사가랴의 집에 들어가 엘리사벳에게 문안하니
1:41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문안함을 들으매 아이가 복 중에서 뛰노는지라 엘리사벳이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1:42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1:43
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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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놀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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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은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주께서 그에게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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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가로되 내 영혼이 주를 찬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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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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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계집종의 비천함을 돌아 보셨음이라 보라 이제 후로는 만세에 나를 복이 있다 일컬으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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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하신 이가 큰 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그 이름이 거룩하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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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하심이 두려워하는 자에게 대대로 이르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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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팔로 힘을 보이사 마음의 생각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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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있는 자를 그 위에서 내리치셨으며 비천한 자를 높이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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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는 자를 좋은 것으로 배불리셨으며 부자를 공수로 보내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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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종 이스라엘을 도우사 긍휼히 여기시고 기억하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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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것과 같이 아브라함과 및 그 자손에게 영원히 하시리로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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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가 석 달쯤 함께 있다가 집으로 돌아 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