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님! 평안하셨지요? 김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호산나 수산나 다들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을 신동창 집사님을 통해서 들었고 또 사진으로도 보았습니다. 여전하시더군요. ^^
교회를 세우는 일과 사람의 심령을 변화시키는 일이 성령의 은혜로만 되어지는 일임을 날이 가면 갈수록 절실하게 깨닫게 됩니다. 그곳에서 시작하신 작은 일에 대한 열매가 어떻게 드러날지 아직은 알 수 없겠지요. 하지만 하나님 편을 들면서 진리를 전하고, 그 일을 기쁨으로 감당하고 계신 그 자체가 성령께서 목사님 안에 이루신 열매라고 생각합니다.
현 시대는 영적으로 쇠퇴기임이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합시대에 엘리야를 보내시고 미가야 선지자를 보내신 것처럼, 하나님께서 김 목사님을 그곳으로 보내신 줄 압니다. 하시는 사역에 주의 도우심의 손길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타국에서지만 추석 명절 잘 보내시구요.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