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선우네 집입니다. ^^
08.12.30

현산교회 개척 8년 동안 5년을 함께 했을 뿐 아니라 가족처럼 함께 지냈기에 더욱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잘 적응해 가신다니 감사한 일입니다. 누구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일을 낮설어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적응도 하게 되는 법이지요.

저희 교회에서 그러셨듯이 평화교회에서도 주의 뜻에 충성하시고 모든 성도들에게도 신자의 가정이 어떠해야 하는지 보여 주세요. 간혹 이 목사님과 박진숙 사모님, 그리고 선우 얼굴이 생각날 때 제 눈에 눈물이 맺힙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믿음의 식구요 동역자들이기에, 같은 신학을 가지고 교회를 섬겨왔기에 애틋한 정이 있습니다.

아무쪼록 어둡고 순전함이 없는 세상에서 아름다움과 순수함을 간직하며 성령께서 들어 사용하시는 믿음의 가정이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설날 때 혹시 기회가 되면 한 번 들리겠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걱정이 있습니다. 선우가 절 알아 보지 못할까봐, 아니 무시할까봐서요. 제가 간혹 선우를 괴롭혀서... 그래서 혹시 녀석이 저를.... ^^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16 Re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5 박검찬 12.01.30 10,406
415 성도님.... +3 이충미 12.01.30 10,865
414 중고등부예배 설교 요약 +1 조균형 12.01.29 17,055
413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3 이인순 12.01.26 9,889
412 2012년 중고등부 겨울수련회 사진 올렸습니다^^ +1 조균형 12.01.20 10,353
411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7 장철호 12.01.19 11,628
410 강해설교와 절기 및 행사설교가 추가됩니다. +6 차선미 12.01.19 11,331
409 회개란 무엇인가? (퍼온 글) +2 김춘희 12.01.17 9,889
408 맥체인!! 맥체인!! +5 이연경 12.01.16 10,601
407 우리 아들이 엄마를 거부하네요 ㅠㅠ +4 이인순 12.01.16 9,979
406 * 내 삶의 휴식을 주는 이야기 * +7 한성용 12.01.16 13,508
405 '임마누엘' 4행시 +6 이문숙 12.01.15 11,006
404 새벽기도 +2 조균형 12.01.14 10,055
403 나의 일상들 +6 김춘희 12.01.12 9,515
402 재미있는 글을 보고 퍼왔어요^^ +3 장철호 12.01.11 10,710
401 왜 세상은 복음을 거부할까요? +3 이인순 12.01.10 7,671
400 새뮤얼 러더퍼드로부터 온 편지 +2 차선미 12.01.10 11,092
399 찬송가 조균형 12.01.06 9,692
398 현산교회 찾아오시는길 버스노선 안내 +3 조균형 12.01.04 10,052
397 현산교회의 역사는 계속됩니다 ^^ +5 조균형 12.01.04 9,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