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주간 새벽기도회를 시작하면서.....
10.03.23

다음 주간(3. 29 - 4. 3)에 고난 주간 새벽기도회가 있습니다. 여느 교회처럼 '특새', 혹은 '특별새벽기도회'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은 것은 영혼의 호흡에 비유되는 기도는 지극히 일상적이고 필수적으로 행해져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일년에 두 번 있는 한 주간 새벽기도회는 지극히 일상적이고 필수적인 활동인 기도를 새롭게 시작하고 좋은 습관을 갖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사람의 지혜와 열심으로 최선을 다해도 우리의 생각대로 인생이 살아지지 않는 것은 대부분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뜻에 초점이 맞춰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왔던 삶의 패턴을 바꿔서 새벽에 깨어 기도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 일도 아닙니다.이번 새벽기도회가 꺼져 있던 기도의 시동을 걸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다음의 인용구는 본 회퍼(Bonhoeffer)의 '시편'이란 소책자에 나오는 글입니다. 읽어 보시면 유익하실 겁니다. ^^

"하루의 삶은 통일성을 갖출 때 질서와 체계를 갖추게 된다. 이러한 통일성은 아침 기도에서 발견되어야 한다. 그것은 일과를 통해 확인된다. 아침 기도는 그 날을 결정한다. 우리가 부끄러워하는 헛된 시간, 쉽게 빠져드는 유혹, 일에 대한 연약함과 용기의 부족, 생각이나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 나타나는 무질서와 훈련 부족 등은 대부분 아침 기도에 대한 태만에 기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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