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대속하신 예수님.
11.12.19

어제 마지막 제직회를 끝내고....
(죄송합니다 아직 목사님 공식적 광고 안 하셨는데, 먼저 써서..)
정말로 온전히 성화(!)되기나 한 것처럼 참 뿌듯했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니 다시 '나는 어쩔 수 없는 죄인'이라는 생각부터 들더군요. (ㅜㅜ)
우리가 좁고 험한 진리의 길로 가면 갈 수록, 사탄의 흔드는 힘도 같이 세어 질 것이라는 뻔한 사실을 생각할 때에, 오히려 한숨을 쉬어야 마땅한 일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저의 믿음의 분량에 맞지 않는 과한 것을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회개도 하게 되네요.
(돈주머니를 맡아서 관리하던 유다가 깨뜨린 향유를 아까워했었죠...그런 유다가 아굴의 기도를 했다면 몇 배나 가증스러웠을 것 같아요)
인간만이 '~~척'을 할 수 있다니까요...ㅎㅎ

상한 심령으로 회개합니다....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416 Re 숙제하듯 살지 말고 축제하듯 살자! +5 박검찬 12.01.30 10,353
415 성도님.... +3 이충미 12.01.30 10,811
414 중고등부예배 설교 요약 +1 조균형 12.01.29 17,003
413 우리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할까요? +3 이인순 12.01.26 9,836
412 2012년 중고등부 겨울수련회 사진 올렸습니다^^ +1 조균형 12.01.20 10,300
411 아직도 사랑한다는 말에 +7 장철호 12.01.19 11,575
410 강해설교와 절기 및 행사설교가 추가됩니다. +6 차선미 12.01.19 11,278
409 회개란 무엇인가? (퍼온 글) +2 김춘희 12.01.17 9,837
408 맥체인!! 맥체인!! +5 이연경 12.01.16 10,551
407 우리 아들이 엄마를 거부하네요 ㅠㅠ +4 이인순 12.01.16 9,929
406 * 내 삶의 휴식을 주는 이야기 * +7 한성용 12.01.16 13,456
405 '임마누엘' 4행시 +6 이문숙 12.01.15 10,952
404 새벽기도 +2 조균형 12.01.14 10,002
403 나의 일상들 +6 김춘희 12.01.12 9,461
402 재미있는 글을 보고 퍼왔어요^^ +3 장철호 12.01.11 10,654
401 왜 세상은 복음을 거부할까요? +3 이인순 12.01.10 7,616
400 새뮤얼 러더퍼드로부터 온 편지 +2 차선미 12.01.10 11,036
399 찬송가 조균형 12.01.06 9,635
398 현산교회 찾아오시는길 버스노선 안내 +3 조균형 12.01.04 9,993
397 현산교회의 역사는 계속됩니다 ^^ +5 조균형 12.01.04 9,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