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을 날씨가 조금 풀렸네요.
홈페이지가 새단장을 한지가 한참인데 이제야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달의 추천 도서에 대해 느낀 점을 몇 자 적어보겠습니다.
출퇴근길에 주로 읽다 보니 세세히 다 읽지는 못했지만 본문의 뜻은 어느 정도 파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본문의 내용 자체보다는 실 생활에서 그 내용을 실천하는 데 있어서의 느낌과 생각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솔직히 저는 추천 도서를 읽고 나면 늘 순서가 먼저 낙심을 하고 그 다음에 기도를 하게 됩니다. 다 지키기 어려울 것 같다는 낙심과 그 다음에는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기도하게 됩니다.
이 책은 제가 직업으로 가지고 있는 영업직을 대상으로도 말씀을 많이 쓰신 것 같습니다. 저는 평상시에도 세상의 편법(또는 이기적인 마음)과 성경의 지침 사이에서 맘 속에서 자주 갈등을 겪습니다. 프로젝트(규칙적이지 않고 기회가 자주 없는)를 진행하게 되는 경우 더 큰 편법의 유혹에 끌리게 됩니다. 본문 내용은 성경적인 윤리를 차지하더라도 세상의 일반 윤리와 상식에서도 벗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온전하게 실천에 옮기는 것을 생각하면 그리 간단하지도 않습니다. 예를 들어 가정이 경제적으로 어려울 때 본인의 온전한 실천이 사랑하는 가족을 더 힘들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라는 말씀은 명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이 연약한 저로서는 결국 기도와 말씀에 다시 의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때론 실족하거나 지치더라도 말씀에 따라 세상에서 실천하려는 노력에 하나님께서 승리할 수 있는 힘을 주시기를 기도하며 또 밖으로 드러나거나 표시내지 않지만 그렇게 묵묵히 살아가고 있는 많은 성도님들께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위로의 마음으로 보고 계실 것 같다는 작은 격려를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