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그리고 성숙...
12.01.30

성 숙 / 한 미 순


한껏 세상을 더듬고 싶어
출세와 성공 위해
지식과 수단을 구했으나
비틀거리는 나약함에서
겸손과 순종을 배우게 하셨습니다

우러르는 시선들이 못내 그리워
명성의 벼랑 오르고자
비범한 재능을 구했으나
소외된 병상에서
오직 주님 한 분만을 생각하게 하셨습니다

홀로 있는 외로움 견딜 수 없어
누구인가의 뜨거운 사랑을 구했으나
모두를 먼저 사랑하도록 하셨습니다

보채는 껍질의 소리엔 모른 척 하셨으나
이 지금 생명 흐르는 하늘문 여시고
님의 뜻에 합당한 모습으로 빚어 주시니
구하는 목마름보다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한미순:교통사고로 전신장애자가 된 여류 화가이자 시인(58세)
0

현산 사랑방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117 Re 부활에 관한 질문 최덕수목사 04.10.02 10,788
116 목사님 사모님께... 김경란 04.09.26 7,900
115 목사님께 이메일 보냈습니다.(제목은 목사님께.입니다.)(내용 없음.) 노은경 04.09.21 8,849
114 Re 목사님께 이메일 보냈습니다.(제목은 목사님께.입니다.)(내용 없음.) 최덕수 04.09.21 7,898
113 최덕수 목사님.. 김미애 04.09.03 7,701
112 Re 최덕수 목사님.. 최덕수 04.09.03 7,885
111 고린도 여행기 신동창 04.08.30 9,559
110 Re 고린도 여행기 최덕수 04.08.30 7,368
109 아테네에서 신동창 04.08.27 9,454
108 건강하시길... 신평호 04.08.20 8,480
107 남편의 빈자리 손삼미 04.08.19 9,372
106 이번 주에 저 예배 결참 하게되었습니다.. 노은경 04.08.13 8,877
105 Re 이번 주에 저 예배 결참 하게되었습니다.. +2 최덕수 04.08.14 8,298
104 그리스 아테네에서 신동창 04.08.13 10,325
103 Re 그리스 아테네에서 장철호 04.08.13 8,707
102 Re 그리스 아테네에서 손삼미 04.08.13 6,453
101 Re 그리스 아테네에서 최덕수 04.08.13 7,477
100 안녕하세요? 김미애 04.08.02 6,793
99 Re 안녕하세요? 최덕수 04.08.05 8,232
98 한승덕 집사 최은경 성도 가정 득녀 축하! 최덕수 04.07.27 8,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