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산교회에 온지 이제 1년 6개월이 되었네요.
하나님 앞에 감사한 마음뿐이고
이곳에 오기까지 소망하는 마음은
" 하나님께 온전한 예배와 마음을 가지게 해주세요~"
였는데, 교회 안에서 알게된 책을 접하고 이렇게
작은 나눔을 해봅니다.
[하나님께 돌아오라]
기독교 안에서 다시 이 책을 접하게 된다면, 던져야 할 질문이 있어야 한다. " 왜 다시 이 책의 제목이 거론되어야만 했는가? "라는 점이다. 복음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회심의 사건이 다시 거론되는 것이야 말로 지금 이 시대에 복음과 기독교의 위치를 볼수 있는 시금석이 되지 않을까 싶다. 회심의 수준을 낮추거나 가볍게 여기고, 단순화하여 그 역사와 능력 앞에 겸손하지 않았다는 것이 있다면 바로 그 자리로 돌아서야 한다.
이 책은 냉철하고 차가우면서 타협이 없다. 즉, 회심이 없는 기독교는 더 이상 기독교가 아니다라는 것에 성경의 진리를 앞에 두고 조명하고 있다. 오늘 같은 시대 안에서 다문화와 다변화, 포용, 타협이라는 중용하는 입장에 기독교는 그 생명 같은 심장소리인 회심을 무뎌지게 하고 있다. 죄에 대한 지각과 각성이 없이는 참된 믿음과 순종을 가지고 그리스도를 찾을 이유가 없듯이, 회심에 대한 분명한 진리를 버리고 기독교가 가지는 거룩성은 점점 희석되어져 가는 지금 이 책은 교회와 그리스도인에게 경각심을 주기에 충분하다.
세계복음주의협회에서 이 같은 문제를 가지고 겸손하면서 심도있게 토론하고 기독교의 날을 세웠으며, 저자인 웰스는 복음으로 시작하는 회심과 교회의 자세, 그리고 각 내부자와 외부자의 회심, 타종교에 대한 입장과 지금 가야할 미래성에 대해서까지 이 책에 담고 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가? 또 다른 새로운 방법을 찾는 것이 아니라, 회심에 대한 복음과 진리로 겸손히 돌아서야 한다는 하나님의 말씀 앞에 순종해야 한다. 그분의 능력으로만 되어지는 역사 안에서 말이다.
Written by 현산청년 김건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