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협할 수 없는 진리
1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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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마틴 로이드 존스>
30년 동안 런던 웨스트민스터 채플에서 사역한 그는 20세기 최고의 강해 설교자이자 탁월한 복음주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26세에 왕립의학협회로부터 의학박사 학위를 받을 정도로 촉망받는 청년 의사였으나, 거룩한 부르심에 순종해 뭇 심령을 구하는 ‘영혼의 의사’로서 평생을 설교자로 전심전력했다. 그는 성경의 권위가 훼손되고 피상성에 머물러 있는 현대 교회의 상황을 날카롭게 지적하면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한 권위를 가진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하게 설교하는 것과 교회의 진정한 부흥은 항상 맞물려 있음을 강단에서 역설하고 실천했다. 강해 설교의 정수를 보여준 그의 설교는 세계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은 영적 위로와 도전을 던졌다. 그는 “죽어서도 설교하는” 진정한 하나님 말씀의 대언자다.

<출판사 서평>
진리를 위해 추방과 박해를 감당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1662년, 하나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기 위해 고난과 인내의 길을 택한 청교도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남긴 풍성한 유산들 중에서 무엇보다도 값진 것은, 인간 중심의 요소들을 영적이고도 신앙적인 영역에 끌어들여 거기에 동의하고 그것을 따르라고 강요하는 세대 속에서도 굳게 서서 영광스럽고도 놀라운 경건한 삶을 살아간 본보기가 되어 주었다는 것입니다. 비록 ‘그리스도를 위한 바보’ 취급을 당하더라도,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진리 앞에 충성을 다하였습니다.

진리는 결코 타협할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세상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진리를 왜곡하고 성도들을 무너뜨리려고 힘써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날에도 그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인간은 그저 자신의 쾌락만을 따르는 존재입니까? 인간의 모든 일이 다 잘되고 있으며 평안하기만 합니까? 진실과 열정만 있다면 진리가 아니어도 괜찮습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외치는 옛 복음은 복잡하고 발전된 세상에서 아무런 소용이 없어졌습니까?” 아닙니다. 이러한 시대를 향해, 그리고 세상에 발맞추어 복음을 자신의 편의대로 바꾸어 버리려는 교회를 향해 로이드 존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 어떤 상황이나 풍조 앞에서도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진리를 굳게 지키라고 권면합니다.

최근에 어느 기독교 온라인 서점에서 독자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로이드 존스가 2년 연속으로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습니다. 물론 이 같은 사실이 그에 대한 국내 독자들의 지지도를 나타내는 전부는 아니겠지만, 실제로 기독교 서점들의 상당수가 ‘로이드 존스 서가’를 따로 만들 정도로 로이드 존스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이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의 메시지는 결코 대중적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는 자신의 설교를 두고 “여러분이 감당하기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라고 말하면서 대중성을 부정하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그의 메시지가 지니고 있는 진리에 대한 고집이 너무나 확고하며 결코 타협하지 않기에, 때로는 반대자들에게 ‘독선과 아집’이라는 말까지 들을 정도이니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독자들이 그런 그의 메시지를 열심히 찾아 읽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아마도 저희가 이 책을 출간하는 이유와 일맥상통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왜 진리에 대하여 타협할 수 없는지를 공감하게 될 것입니다.

시대가 바뀌고 인간의 사상이 변하며 인류가 날로 발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 하나님 앞에서 인간의 본성과 예수 그리스도라는 진리는 언제나 그대로입니다. 그런데도 진리를 부정하는 물결들은 변화하는 사조 속에 숨어 더욱 기막힌 속임수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 가운데 이 책은 철저히 진리를 거부하는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분별력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를 가르쳐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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