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교리문답강해 45주차(300~308문) (2015년 11월 08일)

9,030 2018.10.27 06:46

짧은주소

본문

[제 45주일]  성경, 교회에서의 성경연구, 목사의 말씀사역

◉300문: 성도의 참된 복에 이르는 수단은 무엇입니까?
◉답: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신의 거룩한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이 말씀이야말로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입구와 같습니다.

◉301문: 그대는 어디서 이 말씀을 얻습니까?
◉답: 그것은 오직 66권 성경 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302문: 우리가 성경으로부터 유익을 얻기 위해서는 그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합니까?
◉답: 우리의 양심이 굳은 확신을 가지고 성경을 하늘에서 내려온 진리로 받아들여야 하며, 올바른 순종 안에서 이에 복종해야 하고, 참되고 온전한 열정으로 이를 사랑해야 합니다. 또 성경의 말씀을 따르며 이에 복종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우리 마음속에 새겨 넣어야 합니다.

◉303문: 우리의 능력으로 이 모든 것을 수행할 수 있습니까?
◉답: 그럴 수 없습니다. 우리 안에서 성령님을 통해 그렇게 되도록 역사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304문: 그렇지만 우리는 우리에게 제시된 가르침을 귀 기울여 듣기 위해, 그리고 그것을 읽기 위해 애쓰고 열심을 내야 할 것이 아닙니까?
◉답: 물론입니다. 먼저 성도 각자는 개인적으로 이를 위해 힘써야 합니다. 그리고 특히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해석되어지는 그리스도인들의 집회에 가서 설교를 자주 들어야 합니다.

◉305문: 교회의 공적 집회에 참석하여 가르침을 받지 않고 집에서 사적으로 말씀을 읽는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는 말입니까?
◉답: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위한 수단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306문: 교회의 공적집회에 꼭 참석해야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답: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교회 안에 이 질서(교회의 정치 질서)를 세워 놓으신 것은(엡 4:11) 두세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교회의 모든 성도를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리스도께서 이것만이 교회를 교육하고 양육하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선언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주님보다 더 지혜롭게 되려고 해서는 안 되며, 이 질서를 고수해야 합니다.

◉307문: 교회에 목사들이 꼭 있어야만 합니까?
◉답: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들의 말을 경청해야 하며, 그들의 입을 통해 흘러나오는 주님의 가르침을 겸손히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누구든지 그들을 경멸하고 그들의 말에 경청하는 것을 거부하면 그 사람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물리치는 것이며 성도들의 공동체로부터 이탈하는 것이 되고 맙니다(마 10:40, 눅 10:16).

◉308문: 목사들로부터 한 번 가르침을 받는 것으로 충분합니까? 아니면 그 가르침을 계속적으로 받아야 합니까?
◉답: 만일 우리가 그것(목사의 말씀을 경청함)을 계속하여 꾸준히 행치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의 삶이 끝나는 그 날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머물러 있는 것이 마땅하기 때문입니다. 주님께서 교회의 목회자들을 세우신 것은 자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가르치시기 위함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