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황필녀 집사입니다.

8,104 2004.06.3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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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집사님! 평안하신지요? 동생 집을 거쳐 상숙 자매님 집으로 가시는 모양이군요. 몸도 건강하시죠? 그곳에서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가 큰 것 같습니다. 귀한 은혜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국에 계실 동안 자주 홈페이지 들러서 좋은 글과 좋은 경험들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난에 대한 청교도의 글 하나 소개해 드립니다.
"죄인의 고난과 성도의 고난, 그것은 사형 집행인이 사형수를 꽁꽁 묶는 줄과 의사가 환자를 싸매는 붕대의 차이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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