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덕수 목사님..

6,689 2004.09.0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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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 많이 바쁘셨죠? 아내로부터 김미애 성도님으로부터 연락왔다는 소식 들었습니다. 왕준석 성도님 근무하시는 회사가 많이 어려운 모양이군요. 그동안 잘 견뎌왔는데... 왕준석 성도님께서 처음 저희 교회 오셔서 새벽기도회에 나와서 직장 문제로 기도하실 때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신 일이 기억납니다. 이 문제도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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