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홈페이지에 처음 글을 남깁니다.

4,659 2006.08.0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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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산교회에서 매주일 이호준성도님과 정경이성도님을 만나기 시작한지가 꽤 되었네요. 홈페이지에서 이호준 성도님의 글을 보니 또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축구모임이나 수련회, 남성도모임등 여러 모임에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참석해주셔서 그런지 이제는 등록한지 오랜시간이 지난 것같은 기분입니다.
현산교회를 통해 두 분을 만나게 된 것과 잘 적응해가시는 모습을보니 기쁩니다.
적극적이시고 활기찬 이호준 성도님으로 인해 남성도모임이 더 활발해질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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