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산교회 7번째 생일 잔치를 마치며....

7,603 2007.11.05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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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주님께서 허락하신 한날을 마치고 잠자리에 들려고 하니 괜스리 참 행복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랑하는 현산교회 성도님들... 생일 잔치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음식 장만해주시고, 여러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하시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런 것이 참 행복이란걸 알게된것 같아요.
대가족이죠. 어르신 부터 아기들까지.
공동체이며 가족이고 성도들의 모임인 현산교회의 한 지체인것에
감사드립니다.

현산교회 7번째 생일을 축하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벌써 새벽 1시 40분이 되어갑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좋은 꿈꾸시고 편안한 잠 주무세요.
댓글목록

강정희님의 댓글

맛있는 과일과 음료수로 섬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끝까지 남아서 설거지며 뒷정리 해수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강정희님의 댓글

신숙일 집사님과 손윤정 집사님 두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직장인 구역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