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최찬우 푸하하하

9,862 2003.08.29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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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 찬우입니다..
영민이 하구 찬영이 하구 여기 캐나단데요.. 아주 좋아요..
아참 짜식들 벌써 많이 올렸네..푸하하 ㅡ,ㅡ;;
여긴 정말 조아요.. 그리고 잠시 캐나다 소개..
길부터 가로는 에버뉴 ave 약자고 그리고 세로는 스트리트에요..
또 0에버뉴는 미국국경이에요.. 여기에 오는데 비행기타고 열시간24분걸리고요
최고 10000피트까지 떠요, 그리고 외부대기온도는 영하 60도가 넘고,
풍향속도는 100키로가 넘어요,, 여기서 300미터가 넘는 큰배를 타고
밴쿠버 아일랜드에 갔는데 정말 좋아요.. 왕족들과 위인들을
똑같이 실제크기로 만들어 논데고 있고요.. 음 그리고 제가 싫어하는 법
몇가지 첫째 애들은 항상 어른하고 같이 외출해야함
둘째 퀵보드 자전거 브레이드등을탈때 헬멧을 써야함..
그거에요.. 벌써 개통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교회글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여기는 정말 좋아요... 그리고 저
어떤분한테 파피루스도 받고 캐멀뼈로 만든 조각품도 받았는데
엄청 좋아요..한국에 가면 보여드림.. ^ㅡ^
여기는 정말 덥습니다.. 해가 보통 저녁 8시가 되어야 지고요...
그리고 풀밭구장이 어딜가도 있어요..
그리고 캐나다하고 한국하고는 14시간 차이요... 한국이 더 빨라요..
에구에구 이정도로 하구 다음에 또 올릴게요..
성도님 집사님 장로님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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