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선우네 집입니다. ^^

10,003 2008.12.2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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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가 지대로 한 역할 하는 사진이네요. 선우가 잘 하고 있다고 하니 대견하군요. 므흣!!
어린 데 낯선 환경에 가서 어떨까 걱정을 했는데 역시 선우군요.
24일 밤에 현산가족의 밤을 했는데 이 목사님 가정이 생각이 나더군요. 모두의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손숙영 집사님이 보고 싶어 하세요.
분주하게 보내신다고 들었습니다.
건강에도 신경을 쓰시길 바래요. 오메가 3의 효과를 여전히 보고 있으신가요?
중고등부도 이철중 강도사님과 함께 잘 모이고 있습니다. 이번 주부터 오후 모임도 시작하였습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평강과 은혜가 이목사님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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