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자 성도님께. 죄송합니다

6,038 2003.09.1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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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집사님~

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주신 답변 감사하구요~

저도 요즘은 좀 바빠서 현산 홈피에 가끔씩 들렀어요...

주님 안에서 믿음으로 사랑으로 강건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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