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5,460 2003.12.03 01:47

짧은주소

본문

안녕하세요 현산교회 성도님들-

게시판에 항상 글을 남기는 사람들만 남기는거 같아 저도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보면 어떠한 곳에 홈피듯 항상 올리는 사람만 글을올리는게

사실입니다 ^ ^ 시험 공부하는 기간이지만- 오늘은 그냥 괜히 않좋은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보면- 나이 차이가 나면 1살이든

2살이든 나이에 맞게 행동을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에 걸맞지 않은 행동을했을때-

아무 말못하고 넘어가야할떄

정말 슬프겠죠 ? 흠 . . 사람과 사람관계에서 미워하지말고-

그사람을 위해 기도하라는거- 정말 어려운일같아요

다만 원수처럼 대하지말고 사랑하는 형제처럼 충고하라는 성경구절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전 그렇게 할자신이 없담니다 . . ;

다른 사람이 다 저쪽방향으로 넓은길로 가는데-

저혼자 좁은길로 가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 ^

흠- 모두들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