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황필녀 집사입니다.

9,723 2004.06.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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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황필녀 집사입니다.
목사님이하 장로님, 권사님 그리고 여러 성도님들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딸집을 방문하기 위해 샌프란시스코를 가는 비행기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쓰여진 작은 책을 읽고 거기에 들어 있는 감동적인 말씀을 니누기 위해 몇자 올리려 합니다.
저도 살아가는 여러 일들 중에 뜻대로 되지 않는 부족한 일들로 인한 세상적인 생각들로 염려하고 걱정하여 갈급한 마음이 들어 몸을 상한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어 회계하며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말씀대로 실천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 일상에서 하나님을 만나려면 "

- 덜 염려하고 더 오래 살라.
- 염려는 하나님을 깜빡 잊었다는 증거이다.
- 하나님께 맡기면 장래를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 장래를 준비하고 있다면 장래를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 염려를 멈출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기도하는 것이다.
- 내일을 염려하는 것과 내일을 계획하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이다.
- 기도는 변화를 일으킨다. 염려는 아무것도 변화시키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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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정님의 댓글

기도하면서 하나님을 의지하지마는 염려를 멈출없는것은 믿음이 없기 때문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