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제레미야 버로우즈)

6,184 2013.05.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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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육신의 쾌락과 욕망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질투할 필요도 없다. 그들은 별로 가치가 없는 일을 좇고 있는 것을 잘 모르고 있다. 어떤 사람은 자기가 하는 일을 왜 피해야 하는지를 거의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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