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순례자(리차드 십스)

6,296 2015.11.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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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로 잠시 지나가는 이 세상이 달콤하게 느껴지는 사람은 천국을 사모해야 할 만큼 사모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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