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존 플라벨 John Flavel)

5,386 2007.05.10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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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세속적인 욕망에 눈이 멀어 가장 어두운 심연에 빠져 있을 때에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 자비의 은혜 2가지가 있다. 이 세상에서의 용서와 자비와 다가올 세상에서의 구원의 자비가 그것이다.

- 존 플라벨 -


flavel.jpg존 플라벨 John Flavel (1627–1691)
플레이블은 경건한 부모 밑에서 태어났다. 그의 양친은 믿음 때문에 런던 감옥에서 전염병으로 생명을 잃었다. 존은 1665년 옥스퍼드에서 교육을 받고 데트포드(Deptford)에서 부목으로 봉사했다. 그는 1662년에 일치령(Act of Uniformity)에 따라 생업을 박탈당하였고 그 뒤 많은 박해를 받다가 다트머스(Dartmouth)에서 비국교도로서 사역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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