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의무(존 플라벨) 현산교회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0 3,998 2019.12.30 10:53 짧은주소 - 짧은주소: http://hyunsan.net/bbs/?t=14Z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드래그,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이전글다음글 목록 본문 섭리가 어떤 행위나 계획을 판단하는 유일한 기준이 된다면, 악한 일도 성공하기만 하면 악한 일이 아니게 되어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성패의 여부와 결과는 상관이 없이, 죄는 여전히 죄이고, 마땅히 행해야 할 의무는 여전히 의무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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