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섭리 (존 플라벨) 현산교회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0 1,764 2021.10.23 22:26 짧은주소 - 짧은주소: http://hyunsan.net/bbs/?t=1f5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드래그,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이전글다음글 목록 본문 섭리가 찡그린 얼굴을 하고 있다고 할지라도, 하나님의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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