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와 친밀한 때 (존 오웬) 현산교회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0 1,200 2022.11.13 02:32 짧은주소 - 짧은주소: http://hyunsan.net/bbs/?t=1kR 주소복사 × 짧은 글주소 복사 Note! 위 주소를 드래그, 복사(Ctrl+C)하여 사용하세요. 이전글다음글 목록 본문 우리가 그리스도의 말 없는 사랑을 거룩한 심정으로 깊이 받아들일 때 그때만큼 그리스도와 친밀한 때는 없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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